지남 금요일 오전 11경 철봉을 하려고 인천 계양구 돋양동에 있는 원당초등학교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정문에서 아파트 경비원 복장을 하고 청원경찰 게급장을 부착한분이 방학동안에도 정상수업을 하기때문에 출입이 안된다고 하여 댁에는 배움터지킴이 혹은 경비원이냐고 물어보자 학교안전지킴이라고 합니다 금년부터 배움터지킴이가 안전지킴이로 바뀌면서 경비원복장에 계급장을 부착한다고 합니다 수당도 지킴이와는 전혀다른 체제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인천에는 배움터지킴이가 완전히 없어졌는지 궁금하네요
인천에도 초등학교중 용역 경비원 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도 안전지킴이라 명하고 보수도 꽤나 되는것으로 ~~
그냥 순수 배움터 지킴이(안전지킴이) 있는곳은 예전대로 진행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중학교 인데 방학중이라 나가지 않고 있지만 그런 소식을 접하지 못하였담니다 정문에 초소가 없었는데 2019년 부터 초소가 생기어 그곳에서 지킴이가 되어 다녀야 하나 말어야 하나 생각중이기도 하지요!
첫댓글 뜻밖이군요.
지자체별로 다 다르다
보니 뭐라...
그래도 경비원 복장은
좀 그러네요.
시.도별로 바뀌면 카페에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수등 변동사항도 올려주세요
인천에도 초등학교중 용역 경비원 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도 안전지킴이라 명하고 보수도 꽤나 되는것으로 ~~
그냥 순수 배움터 지킴이(안전지킴이) 있는곳은 예전대로 진행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중학교 인데 방학중이라 나가지 않고 있지만 그런 소식을 접하지 못하였담니다
정문에 초소가 없었는데 2019년 부터 초소가 생기어 그곳에서 지킴이가 되어 다녀야 하나 말어야 하나
생각중이기도 하지요!
그렇군요.
그래도 왠만하면
나다니세요~
@버리자 반대!!
소식 감사합니다.
배움터 지킴이(학교안전봉사자)가 폭력예방,순찰활동은 뒷전이고 학교 정문(초소) 지키는 경비원 역할 밖에
할수 없는 실정 입니다(대구)
우리 아이들 하교등하굣길 봉사하는 배움터지킴이가 낮은 봉사료로 그저 하는데 무슨 경비원복장에,계급장하며 무슨 큰일이나 하는 것처럼 불려먹을 속셈이군요 ㅉㅉㅉㅉ
보안관은 서울에 초등학교에만 있고 기간제공무원입니다 복장도 경비원복장이 아님니다
아파트경비원 월2백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