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 4:14-919 사경모음
--- 문수사경반
숫타니파타 4:14-919
법정스님 옮김
2570. 5. 31
919
수행자는 마음이 평안해야 한다.
밖에서 고요함을 찾지 말라.
안으로 평안하게 된 사람은 고집할 것이 없다.
하물며 버릴 것이 있으랴.
혜정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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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따니파타
4:14-919
일아 옮김
2570. 5. 31
919
비구는 안으로 평온해야 한다. 다른 것으로부터 평온을 찾아서는 안 된다. 안으로 평온한 사람에게는 취할것도 없는데 어찌 버릴 것이 있겠는가?
원호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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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석지현 옮김
2570.05.31.
919. 안으로 가득 차도록 하라.
밖으로 밖으로만 편안을 구하지 말라.
안으로 가득 채워진 사람은
침착해야 할 것도, 거부해야 할 것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관세음보살()()()여실문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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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4:14-919
김운학 옮김
2570. 5. 31.
919 수행자는 안으로 평안을 누린다. 밖에서 이를 구해서는 안 된다. 안으로 평안을 얻는 자는 고집하는 것이 없다. 그러니 어찌 버릴 것이 있겠는가.
자비심 사경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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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4:14-919
전재성 역주
2570. 5. 31
919.
수행승은 안으로 평안해야 합니다.
밖으로 평안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안으로 평안하게 된 사람에게 어찌
취하는 것이 없는데, 버리는 것이 있겠습니까?
법보행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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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혜정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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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 니파타 4:14-919 자림 가사단상] - 4.여덟 게송의 품
14. 서두름의 경
[세존]
수행승은 몸과마음 평안해야 하는거네
밖의경계 의지해서 평안찾지 말지니라
내면으로 편안하게 된사람이 어떤취할
것없는데 버리는것 따로있을 수가있나
----2570. 5. 31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4:14-919 자림 시조단상]
수행승은 안으로 평안해야 합니다
밖에서 평안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안으로 평안하게 된 사람이라면
어찌 취하는 것이 없는데
버리는 것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버리고 취함 모두가 걸리는 것이므로
●●●더하는 말○○○
출가하고 나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이야기는
취할것도 없지만 버릴것도 없다는 말이었는데
조사들의 어록에서 그 말이 나오는데 그 논거가
숫타니파타에 나오니 참으로 경전의 말씀이 어떠한
루트를 통해서 전해지건 그 핵심은 분명하게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수행하는 사람은 안으로 평안하다는 말은
몸과 마음 즉 자기자신이 완전한 평안을 체험하고
체감한 상태여야 가능한 것이니 선정을 통하여
잠시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부분과 완전한 통찰의
지혜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평안이 있다면 여기에서
평안은 후자의 평안에 해당되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지며 선정을 체감하고 지혜와 상응하여 완전한 평안을
체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안으로 평안을 얻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밖으로 취하거나 버리는 것이 필요가 없으니 밖은
참으로 스쳐가는 바람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꿈, 물거품, 번개, 신기루, 아지랭이 같이 바로 보고
바로 알아 속지 말라는 것은 밖의 모든 경계를
말하는 것이므로 밖의 경계는 취한것도 없지만
버릴것도 따로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정으로
치우침과 걸림이 없게 된다.
그런 그가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구하며
무엇을 집착하고 애착하며 고집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