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하아...하아..... 여기가 미실마을??"
한 청년이 쓰러진다....하지만... 그곳은 페트로마을이였다.
"으..으음....여긴어디지?"
청년은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눈앞에는 약들이 가득하고한자들이 많았다.아무리 봐도 병원이였다.
늙은 노인이 청년에게 다가왔다.
"강인한정신력이구려 도데체 얼마나 굶은것이오?"
청년은 분명굶었지만 굶은지 않굶은지 어떻게 알수있을까?하고 의문이 갔다.
"의학이 많이 발달했나보네"
청년의 배에서는 꼬르륵소리가 하늘을찌를듯이 났다
"하하하하 자네 많이 배가 고픈가보군"
노인은 간호사를 불러서 식사를 가져오라고 했다.
그런데 청년은 그걸말렸다. 청년은 다시일어나고 주머니에서 무언갈꺼낸다.
"할아버지 전 이태지에요"
태지는 그무언갈 노인에게주고 밖으로나간다.
노인은 이청년이 왜 나에게 사과를 주고 이름을 알려주었을까?하는 표정을 지었다.
길거리.... 태지는 하품을 한다.
"하~암~ 아 역시 밥은 먹고나올껄그랬나?아! 아직 사과1개가 남았었지!"
태지는 주머니에서 무언갈 또꺼낸다. 그런데 그건 엄청난 빛이나고있었다.
아그작!
"으악!!!!!!!!!!!!!!!!!!!!!!"
태지는 소리를 질렀다. 태지가 먹은것은 황금이였다.
"뭐야 왜 이게 여기있어!!! 설마 그할아버지한테 사과를!!!!!!!!"
태지는 엄청 창피했다. 분명 멋있게 나가는 걸 상상했는데 사과를 줬으니
이상하게 생각했을꺼야 하면서 자기 혼자 절규하고있었다
"나가!!!!!!!!!!넌해고야!!!!!!!!!!!!!!!"
"그래!!!!!!내가 나간다 나가!!!!!!!!!!!!!!!!!!!"
태지가 지나가는데 소리가 나는쪽으로간다. 그곳은 술집이였다.
술집에 있는 나무판자가 태지 머리를 강타했다
퍽!
"아씨 누구야!!!!!!"
"어머 미안"
자기가 나간다고했던 그목소리에 주인공은 여자였다.거기에다 엄청난미인이였다.
그여자아이는 다른곳으로 가버린다.술집에서 어떤아저씨가 나온다.
"너괜찮냐?"
"네? 아네.... 저애는 누구에요?"
"아 누구나면 우리동네에서 아주소문난아이지"
아저씨는 태지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했다.
그아이에 이름은 송선우 이 페트로마을에 아름답기로 소문난 미녀...
하지만 어느날밤 할머니집에 아기가 버려져있던거야 그할머니는 아기를 키웠어
그아이 이름을 송선우로 짓고 열심히 키웠지. 19살이 되던해 할머니가 병에 걸리고만거야!!!!
선우는 아르바이트로 우리집에서 일을 했지. 그런데 우리집은 술집이야. 낮부터 술먹는사람이
있어서말야. 그사람이 그만!!! 선우 엉덩이를 만져버렷어. 또 힘하면 선우라서
그손님을 그만...
"죽였어요?!!!!!!!!!!!!!!"
태지는 엄청나게 깜짝놀랐다. 아저씨도 놀랐다.
"아..아니그건아니고 거이 움직일수없을정도로..."
"우아 힘한번 좋네 크크크크크크"
그때 선우가 온다.
"뭐야 당신!!!!! 내가 힘좋다고 도와준거라도있어?!"
"아...아니"
퍽!퍼버벅!!
선우는 아저씨를 때린다.
"아 왜 날때려!!"
"아저씨가 제 얘기를 막했잖아요! 어떻게 남의 이야기를 아무렇게나해요?!"
태지는 살금살금 도망간다.
"너!!!!!!"
선우가 태지를 지목한다.태지는 바로 차렷자세를 한다.그때..
콰광!!!! 콰과과광!!!!!!!!!!!!!!!!!!!!!!!
어느쪽한편에서 폭팔이 일어난다.
태지와선우는 그폭팔쪽으로 본다.
"아니 이 마력은!"
태지는 폭팔이 마력으로 인해 된걸 알아 차렸다.
태지가 선우를 보자 선우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할머니!!!!!!!!!!!!!!!!!!!!!!!!!!!!!!!!!!!!!!!!!!!!!!!!!!!!!!!!"
선우는 폭팔이 난쪽으로 달려간다.태지도 따라간다.
선우가 도착한곳은 어느한 집 하지만 그집은 불타오르고있었다.
"하..하...할머니....."
선우는 주저 앉고만다.뒤따라온 태지는 놀란표정이였다.
"먼저!! 불!! 불을꺼야해!! [워럴크]"
[봠스]
태지손에서 물이나오는 순간 태지귀에 낳익은 목소리가 들린다.
태지는 선우를 감싼다.
콰과과과광!!!!!!!!
"으억!"
태지는 쓰러진다.
"뭐야. 이태지 겨우 이정도냐? 하하하하하하"
붉은색머리에 붉은망또 검은색옷을 입고있는 어떤남자가 스르르 나타나면서 얘기를 했다.
"크윽 쉴..."
그의 이름은 쉴 태지를 잘알고 있는것 같았다.
선우가 쉴에게 검을 휘두른다. 하지만 쉴은 두손가락으로 막는다. 그러고는 검을 뿌신다.
"아가씨 검은 마법을 이길수 없어 이세계의 법칙인거몰라? 마력을가지지 않은 사람은 그냥쓰레기 일뿐이야."
쉴의 마법으로 선우는 나가떨어진다.
"그렇지않아!!!!"
"마력이 없는사람도... 마력이 없는사람도... 충분히..."
태지가 조금씩 일어나면서 말한다.
"그럼 마력없이 무얼 하란말이냐."
"마력없이도 모든지 할수있지..[노이즈]"
줄기가 솟아올라 쉴을 감싼다.
"크윽 이자식!!"
"애구 멍청아 이젠 니 시대도 끝이냐? 이런거에 걸리게?"
태지는 선우를 일으킨다.
"괜찮아?"
"그것보다 할머니가!!"
"알았어"
태지는 불타고 있는 집에 뛰어 들어간다.
'윽 정말 뜨겁다 이러면 기술이고 뭐고 쓸수가 없잖아'
태지는 두리번두리번 하다가 할머니를 찾아 낸다 할머니는 검을들고있었다.
"하하하하하 이태지 자식 이런걸로 나를 묶을수있다고 생각했나보지?"
쉴을 감쌓았던 줄기들이 타들어가면서 사라라진다.
선우는 쉴에게 달려간다.
"이봐 나에겐...."
퍽!
"뭐야 주먹은 통하잖아 파란머리자식이 올때까진 나를 상대해줘야겠어."
쉴이나가떨어진다.
"뭐지 설마 너 머스트콜을 가지고있냐?"
"뭐? 그게 뭔데??"
"모르나보군 그럼 뭐나만좋지 그럼죽어라!"
한참후.............................
땅에서 무언가가 솟아오르려고한다.
그것은 태지였다.
"푸악!! 아무리 대지마법을 구사한다고해도 땅들이날 싫어하네 이런"
태지는 할머니를 업고 땅을 통해 밖으로 나온것이다.
태지는 선우가 쓰러져있는걸 발견한다.
"이봐!!! 정신차려봐!!"
선우는 숨을 쉬고있지않았다..
태지는 조용히 선우를 들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태지를 부르고 있었다.
"태... 아니 거기 청년..."
"네... 할머니... 죄송해요... 지키지 못해서..."
"아냐 이검을 그아이에게..."
할머니가 태지에게 검을 주었다. 그검은 조금 이상했다.
검이 온통 하얀색이였기때문이다. 왠지 색을 넣고 싶은 충동을 느낄수있을 하얀색이였다.
검이 선우에게 닿자 할머니의 몸이 하얗게 변하고있었다.
그러고는 스르르 사라졌다.
"으...음...."
"허걱!! 뭐야!!!"
"꺅!!!!!!!!!!!!!!!!!!!!!!!!!!!!!!!!!!!!!!!!!!!"
선우는 얼굴이 붉어졌다.
"뭐..뭐하는거야!!!!"
"아...아니...."
선우가 태지를 때린다
퍽!!
선우는 내려온다.
"뭐하는거야!!!!"
"아..아니... 너!!!!!!!!!! 왜 않죽었어!!!!!!!!"
"그럼 내가 죽었으면 좋겠냐!!!!!!!!!"
"뭐야!!!!!!!!!! 아이구 내가 상대를 말아야지"
"뭐!!!!!!!!!!! 죽을래!!!!!!!!!"
"으악 살려줘!!!!!!!!"
태지는 도망간다.
선우는 쫓아간다....
할머니 죄송해요...... 저 알아요 할머니께서 살려주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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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소설진짜 왜이런지... 아무리봐도 잘못쓴것같은느낌이 흑흑[퍽!]
뭐 처음 써서 좀 못쓰네 하고 생각해주세요 ㅠㅠ
욕을 않하시겠지만 태클꼭걸어주세요!!!!
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