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엄청난 국민 여론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신년 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사면 건의와 함께 형집행정지 발언을 하였다. 우리공화당은 이낙연 대표의 사면 건의가 늦었지만 환영하였고, 이낙연 대표의 사면건의 발언이 국민 보여주기식, 위기탈출식 해법으로 정치적 쇼가 아닌 불법탄핵의 잘못을 시인하고 지금이라도 즉시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문빠들의 사퇴요구와 당내 반발이 계속되자 한발 물러섰다. 더불어민주당이 3일 긴급 최고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이 문제는 국민 공감대와 당사자들의 반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는 것이고 “최고위는 촛불정신을 받들어 개혁과 통합을 함께 추진한데 공감했다”는 국민여론 회피전략을 쓴 것이다.
대한민국이 문빠들의 천국인가? 문빠 들만 대한민국 국민인가?
이낙연 대표가 청와대와 교감없이 박근혜 대통령 사면을 이야기 했다는 것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전매특허와 같은 대리정치를 하다가 광기어린 대깨문들과 강성 지지자들에 의해서 굴복해 버린 것이다.
지난달 24일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에 서명한 226만명의 국민 서명부를 대법원에 전달했다. 1월 7일(목) 현재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해서 국민 83%가 즉시 사면해야 한다고 투표했다. 청와대에는 박근혜 대통령 즉시 형집행정지(사면) 국민청원에 수많은 국민들이 동참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거짓촛불의 탈을 쓴 문재인 좌파독재자가 대한민국 국민을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자유민주주의가 꽃을 피던 대한민국을 ‘거짓촛불 망나니’의 시대로 만들어 버렸다. 언제까지 거짓촛불 망나니춤을 출 것인가?
우리공화당은 요구한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지금이라고 한줌도 안되는 거짓촛불에 둘러싸여서 민심을 외면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불법탄핵에 대해서 사과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시켜야 한다. 무려 1천명이 넘는 동부구치소 수감자가 중국폐렴 확진을 받았고, 전국의 요양병원에서는 중국폐렴 집단감염자와 사망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데도 중국폐렴 백신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 더이상 국민들은 문빠, 대깨문들이 무섭지 않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에 불과하다. 우리공화당은 끝까지 싸워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끝장내고, 마지막 남은 문빠들까지 반드시 몰아낼 것이다.
2021년 1월 7일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대표 허평환
우리공화당 당원 및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 일동
첫댓글
일구이언
거짓촛불 공작세력의
망나니춤 멈춰라!!
무조건 당장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