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의 1 순위 키케 플로레스. 5월 이후 세비야에서 내려오고 무직입니다. 당시 한국에도 호의적이었던 그는 면담에서 철학을 공유하였으나 정중히 거절했었습니다. 최근 경력이 좋지는 않습니다.
알베르트 셀라데스. 젊은 감독에 김판곤 감독시절 접촉설이 있었고 선수로 홍콩 경험이 있습니다. 발렌시아 이후 경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를 경험하고 4대 리그와국대를 경험한 젊은 감독이나 눈에 띄는 성과가 적다. 아무리 그래도 공백이 긴 셀라데스는 걸러야 할 듯 합니다.
슬라벤 빌리치는 사우디리그 감독으로 부임해있고 당시 김판곤 위원장과 협상시에도 돈이 우선이었던지라 아닐 듯 합니다. 이 분 또한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잠시 힘을 보태고 특출난 성과가 없습니다.
첫댓글 셀라데스는 걸러야함 저인간 능력도없음 ㅋ
셀라데스는 진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