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초현실주의
불펌 금지
<이걸 본 사람은 우동탕에서 나밖에 없다 싶은 영화 말해보자>
첫 번째 글, 두 번째 글
이 글에 총 2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그중
오직 한 명, 댓쓴이만 본 영화 340편을 공개합니다
사진, 관객수 출처 : 네이버
117편의 러브레터 (관객수 894명)
0시를 향하여
10분
1999, 면회 (한국, 2012)
22 (한국, 중국)
38-39도씨 (단편)
60일의 썸머
AK-47
Alice in Wonderland (1976)
Cockpit
Dear Frankie
M
Other side of the box
PK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관객수 29명)
가든 스테이트
가디언 (애쉬튼 커쳐 출연)
가시 (2011)
가을로
강시소자
검모
겟어웨이
계절과 계절 사이
고스톱 살인 (관객수 820명)
고스트 오브 걸프렌즈 패스트
공포의 살인원숭이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구름 속의 산책
군중낙원
굿바이, 입술
귀신 친구
그가 돌아왔다
그들의 사랑 (loev)
그리다이언 갱
극장 미림 (왓챠 O)
글래스
기대주
네버다이 버터플라이 (관객수 1500)
나는 기억한다
나는 마흔이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만 없는 집 (단편)
나비(감독 문승욱)
나쁜 놈일수록 잘 잔다
나이트 플라이트
낙원의 쌍둥이 (단편)
낫아웃
낭트의 자코
내 미국 삼촌
내 이름은 꾸제트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
너는 달밤에 빛나고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네이키드
노원리브스
노웨어보이
누가 네게 노래를 불러줄까(스페인)
누들
눈물이 주룩주룩
니노쿠니
불펌 금지
들꽃 (관객수 1200)
다시 태어나도 우리
달나라에 사는 여인 (프랑스, 2019)
달려라 자전거
당신의 부탁
당신이어서 고마워요 (관객수 39명)
대공습 (원제 : Into the white)
더 게스트
더 마우스
더 클럽
더 키친
도신 - 정전자 (홍콩, 1989)
두 번째 스물
드럼라인
드리스컬렉션
드림
디스코피그
또 다른 여인
또랑뜨 (Torrente)
런보이런 (관객수 3000)
라모너 앤 비저스
라스트데이 (프랑스)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라잇온미
러브 앤 머시
러브 인 아프리카
러브 포 세일
레릭
레벨 16
레즈 1981
로드스쿨러
로얄 어페어
로즈와 마틴의 유령퇴치 주식회사
로지 (아일랜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루시퍼 라이징
루팡 3세 : 칼리오스트로의 성
리틀 샵 오브 호러스
리틀러너
리틀보이
불펌 금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1993, 한국)
마담 k
마리 퀴리
마리안느와 마가렛
마약전쟁
마일스
마테호른
메가샤크 vs 자이언트 옥토퍼스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명량 :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모든 것을 잃기 전에
모츄어리 컬렉션
몬티파이튼의 성배
무비 43
문 워커스
물숨 (다큐)
뮤지엄
미라클맨
미스트리스 (프랑스)
미안해요 리키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
밀리언 달러 트러블
백경 (1956, 2014 재개봉)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바르피! (인도)
바스키아
바이올린 플레이어 (1994)
밥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방과 후 옥상
백년해로외전
벌새 프로젝트
벚꽃물든게이샤
베토벤
병 (한국, 단편)
보이원더
복수의 립스틱
복잡한 이야기 (넷플 O)
부운 (1955, 관객수 993)
분장
불량 변호사
붉은 가족
비밀
비밀의 꽃
비욘드 사일런스
비치 온더 비치
비틀즈 : 에잇 데이즈 어 위크
비하인드 블루 스카이즈
소림 36방 (1978, 홍콩)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샤의 북극 대모험
세상에서 제일 빠른 인디언
세이프 헤이븐
소녀의 세계
솔라리스
솔로몬의 위증
수상한 이웃들
수색역
수퍼노바
쉐프
스시 장인 : 지로의 꿈
스위트 채리티
스카이 라인
스케리 무비 (1991)
스타드업
스타박‘스 다방
스탠리와 아이리스
스텝바이스텝 (프랑스)
스틸플라워
스팽글리쉬
슬픔이여 안녕
시선1318
시인의 피
신용쌍매 (1989, 넷플 O)
실크 로드
심령의 공포
심플사이먼
심화로방
십이야
썸머 타임머신 블루스
아르카디아 로스트
아내 업고 달리기
아름다운 것은 먼 곳에 있다
아메리칸랩소디
아빠가 되는 중
아빠와 아들 (니르 버그만)
아오오니
아이카
아쿠아리스
아파트 1303호
안녕 유에프오
안녕, 하세요!
알로하
암흑의 차이나타운 (1989)
애너미 오브 스테이트
애시드
앤트로포이드
앨리스 (1988)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야반가성
양자물리학
어 퍼펙트 데이 (스페인)
어느 여름날 밤에
어둠 뒤에 빛이 있으라
어웨이크닝
어토믹 팔라펠
얼간이들 (러시아)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
에너미 (2013)
불펌 금지
에어 아메리카
에일리언 엑스마스
엔딩스 비기닝스
엔터 더 보이드
여름의 소리 (단편)
연애 징크스
열아홉
영도다리
오 마이 그랜파
오르페의 유언
오버 드라이브
오버로드
오페라(1987)
올댓재즈
욕망의 대지
우리 사랑하는 동안
우리는 초역의 아이들 (1981)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노동석)
우연하게도 최악의 소년
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320분)
운동회
웃는 남자
원더 스트럭
위대한 시
위시어폰
위험한 패밀리
윈드 토커
유어 아이즈 텔 (관객수 3000 명)
은발의 패셔니스타
은실이 (2011, 관객수 218)
응징자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이른 봄
이지와 오시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이타미 준의 바다
이탈리아 여행
이프아이스테이
인보카머스
인스턴트 늪
인터벤션 (한국 제목 : 이제 그만이혼해)
인투 더 미러
입술에 노래를
잉글랜드 이즈 마인
전송가 (1957, 관객수 7500)
재꽃
재와 다이아몬드
재혼의 기술
잭은 무슨 짓을 했는가? (넷플 O)
저지 걸
전성수배
전원에 죽다 (1974, 관객수 197)
제 3의 사랑
좀비크러쉬 : 헤이리 (관객수 810)
중년의 위기
지오토 (2016, 한국 애니메이션)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친절한 마음과 화관 (1949, 관객수 37)
차가운 열대어 (관객수 419)
차대리
찰리 바틀렛
창백한 얼굴들 (애니)
창살 속의 혈투
챔프
처녀의 샘 (1960, 스웨덴, 관객수 290)
첫눈
청춘돼지는 꿈꾸는 소녀의 꿈을 꾸지 않는다
청춘연애 (중국)
초민망한 능력자들
촌마게 푸딩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출국
칠판
카멜리아 (관객수 1명)
카니발 홀로코스트 (1980)
카운터스
카페드플로르
커밍 순 (태국)
컨트렉티드
콰이어트 맨
크래프트 (넷플에 있는 크래프트:레거시 아님)
크리미널 스쿼드
크리스티나 여왕
클래스 (프랑스, 2010)
토요일 밤의 열기 (1977, 관객수 462)
태어나기는 했지만
태어나길 잘했어
택시더미아
테오레마
테이킹 라이브즈
토끼와 리저드
토이즈
톡식어벤져
트랜스아메리카
틈입자 (관객 수 90명)
폴락 (관객수 95명)
파계 (1959)
파라노말 기생충
파이널 포트레이트
퍼니셔
페어리토피아
페이탈피어
폭풍의 시간
프란츠
프런티어
프린세스 프로텍션 프로그램
플라워
플레지
피닉스 (독일)
피아니스트를 쏴라
피츠카랄도
핑크 플로이드의 벽 (1982, Pink Floyd: The Wall)
불펌 금지
햄릿 (1996, 238분)
하드 데이즈 나이트
하바나나이트
하얀 거탑 (1966)
하트 브레이커
할람포
할머니의 먼 집
해나 개즈비
해리슨 버저론
해피어게인
허브
헌터킬러
헤이트 발렌타인데이
헬로 케이티
호텔 비너스
홍콩마스크
휴먼 레이스
히든 페이스
힘든 날엔 웃어
글쓴이의 개인적인 후기
117편의 러브레터 2.0 : 그냥 그런 영화. 실화인데 거짓말 같음. 추천하지는 않음
극장 미림 2.0 : 단편인데 뭔가 잔잔하니 재밌음. 추천하지는 않음
낙원의 쌍둥이 2.5 : 단편 애니메이션인데 이런 그림체 좋아하면 좋아할 듯. 어두운 내용이고 나름 재밌었음
낫아웃 3.5 : 어둡고 우울한 현실적인 영화. 우울한 영화 좋아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뛰쳐나가고 싶었음.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 2.5 : 그냥저냥.
잭은 무슨 짓을 했는가? 0.5 : 감독은 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인가; 보면서 이게 뭐야 싶었음
좀비크러쉬 : 헤이리 0.5 : 비추
여러분의 자유로운 감상평을 환영합니다
불펌 금지
첫댓글 저거 카멜리아 강동원 나오는거 아닌가 저거 진짜 보고싶어도 방법이없어 방법이ㅠㅠㅠㅠㅠㅠ
구글에 강동원 러브포세일 치면 첫번째 네이버 블로그에 나와ㅋㅋ
@르양 헐 고마워 맨날 카멜리아만 검색하니까 못본거구나ㅋㅋㅋㅋㅋ고마워ㅠㅠㅠㅠ
썸머 타임머신 블루스
좀비크러쉬
촌마게푸딩
눈빠져라 찾아봤는데 본 건 딱 이렇게 3개 뿐...
야반가성
은발의 패셔니스타
두개봤다 ㅎㅅㅎ
누가 네게 노래를 불러줄까
눈물이 주룩주룩
로지
미안해요 리키
오 마이 그랜파
오 다 재밌게 본거다
첫번째 영화는 진짜 감명깊게봤어
눈물이 주룩주룩 있네 ㅋㅋㅋㅋ
마리퀴리는 재밌는데!
몬티파이튼의 성배는 나름 유명하지 않아?? 한명밖에 안봤다니 놀랍
사랑한다 사랑하지않는다 임수정 현빈이면 아주 옛날에 본 기억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