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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유채,무채) 허무한 착각
고운결 추천 3 조회 26 26.10.15 23: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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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0:23 새글

    첫댓글 혼자 하는 사랑은
    허무한가 하면 착각일 수 있을지...
    물어보지 않았기에...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2:00 새글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따뜻함 감사드려요 .
    늘 건강하시고 사랑이 풍성한 가을 되세요 사랑비님^^

  • 07:47 새글

    허무한 착각...
    그렇군요...
    그게 사랑일수도 있겠군요.
    고운 글에 다녀갑니다

  • 작성자 12:00 새글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램합니다 안개꽃님^^

  • 09:01 새글

    무제 / 니콜 정옥란

    마주 볼 수 없었기에
    나는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그저 제 설움에 겨운
    가난한 고독의 이름으로
    도난당한 내 마음이
    시린 바람을 견디고 있을 뿐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없었고
    그저, 조용히 지켜보는 것으로도
    풀잎처럼 여린 그대 마음에
    바람으로 닿을 수 있기를 소원할 뿐

    미완성인 채

    아픔이 쓰러진 길목에
    그대를 위한
    부드러운 꽃잎을 깔아 놓으리오
    -----------------------------------------------

    고운 빛 예쁜 날들 되십시요~

  • 작성자 12:04 새글

    니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의 한줄 한줄에 답을 달아 주시는군요.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주시는 시가 제 마음을 위로하고 힘을 주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도하고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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