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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캐는 꿈꾼 주부 문수산서 20뿌리 횡재 | |
[기사일 : 2008년 04월 28일] | |
중구 학성동의 원모씨는 지난 25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문수산을 찾았다가 산 중턱 등산로 주변에서 산삼으로 보이는 20뿌리를 발견했다. 원씨는 이날 새벽 산삼캐는 꿈을 꾸다 잠에서 깨 산에 올랐다고 한다. 원씨는 지난 2005년에도 산삼을 캐는 꿈을 꾸고 강원도 정선에서 60년된 산삼 10뿌리를 캐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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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간근무에서 주간근무로 복귀했네요. 적응불가 2시간 잤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