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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룻의 퐁당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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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자.
쇠뭉치 추천 0 조회 36 26.05.26 05: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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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6 22:19

    첫댓글 구사 구용 삼달목은 율곡 이이님의 말로, 구용(九容)과 구사(九思)를 함께 강조한 표현입니다.
    여기서 구용은 ‘거동·행동·말·손·입·발 등 9가지 태도’를 뜻하고, 구사는 ‘시(見思), 청(聞思), 감(言思), 정(事思), 의(疑思), 분(非思), 견(非言思), 공(非動思), 사(非禮思)’처럼 생각의 방향을 가리킵니다.
    구용(九容): 사람의 외적 태도(거동, 말, 손, 입, 발 등)를 뜻하며, ‘구사’와 함께 ‘내면과 외면의 조화’를 강조합니다.
    구사(九思): ‘시·청·감·정·의·분·견·공·사’처럼 사유의 방향을 뜻하며, 학문과 덕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사고를 말합니다.
    삼달목: ‘삼(三) 달(道) 목(目)’으로, ‘세 가지 길을 보는 눈’이라는 뜻으로, 구용과 구사를 함께 실천하는 태도를 가리킵니다.

  • 작성자 26.05.27 07:40

    김 선생님! 또 이렇게 감사한 답을 주시고 매일 배우는 가르침이 저를 내적으로 살찌게 하시고 계십니다.
    논어에 이르기를 인간 3락(樂)이라 하여
    1. 배우고 때로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2.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3.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겠는가?(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라 하지 않았던가!

    삶 : 두 번 오는 하루를 보았는기? 매일 반복되는 하루 같지만 같은 날은 단 한 번도 없지 않던가"
    그런 오늘 하루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후회 없이 살아가고 즐겁고 날마다 멋진 날이 되게 살아도 모자란 삶인데
    지난 후 미련을 두고 살 일이 어디 있던가? 그러니 지난 삶에 미련을 두지 말고 그렇게 살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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