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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은 인간이다
37도의 태양을 원망하지 말라.
태양은 수천 년 전에도
묵묵히 제 길을 걸었다.
폭염의 범인은 하늘이 아니다.
산을 깎은 손,
강을 더럽힌 손,
숲을 베어낸 손,
끝없는 탐욕으로
땅의 숨통을 조여 온 손.
그 손이
오늘도 찜질방 안에서
하늘을 향해 묻는다.
"왜 세상이 이렇게 되었는가?"
대답은 이미 알고 있다.
탐욕은 문명이란 이름을 쓰고,
이기심은 발전이란 가면을 썼다.
사람은 모든 것을 정복했다고 외쳤지만,
끝내 자신의 욕심 하나 정복하지 못했다.
성서는 기원 960년경에 이렇게 경고했다.
"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정해진 때가 되었습니다.” - 계시록 11:18
여호와께서는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발과 화석연료 때문에
땅이 망하게 될것임을 예언 하셨다.
지금도 인간은
경고를 뉴스로 듣고,
재난을 통계로 읽으며,
위기를 정치로 말한다.
그러나 끝내
자신을 범인이라 부르지 않는다.
인간은 지구를 살릴 만큼
지혜롭지 못했다.
탐욕이 왕좌에 앉아 있는 한,
내일은 오늘보다
더 뜨거울 것이다.
○인간에게 맡겨진 세상의 결말
사람들은 폭염을 자연재해라고 부른다.
그러나 자연은 스스로 탐욕을 부리지 않는다.
숲은 스스로를 베지 않고,
강은 스스로를 오염시키지 않으며,
하늘은 스스로를 검은 연기로 덮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손에서 시작되었다.
인간은 "더 많이"를 외치며 살아왔다.
더 많은 소비, 더 많은 개발, 더 많은 이익을 위해 자연을 끝없이 이용하며 훼손했다.
그러면서도 그 대가가 자신에게 돌아오리라고는
믿지 않았다.
하지만 자연은 감정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원인에는 결과가 따른다.
오늘의 폭염과 이상기후를 모두 인간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자연적인 기후 변동도 존재한다.
그러나 적어도 인간의 활동이 지구 환경에 큰 부담을 주었고, 그로 인해 많은 위험이 커졌다는 점은
의문의 여지가 없음을 입증한다.
더 큰 문제는 인간의 본성이다.
경쟁에서 이겨야 하고, 더 많이 가져야 하며,
지금의 이익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모두가 함께 절제하자"는 외침은 힘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믿고,
어떤 사람들은 제도가 해결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인간의 탐욕 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면,
같은 문제가 다른 모습으로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가 압도적이다.
그러나 땅은 결코 망해서
사람이 살수 없는 불모지대로 변하지 않는다.
다행히도 성경은 우리의 미래에 관해
이렇게 알려 준다.
잠언 1:4 :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지만,
땅은 영원히 남아 있다.
이사야 45:18: 여호와께서 말씀 하신다.
하늘의 창조주이신 참하느님,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들어 굳게 세우신 분,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지으신 분이 이렇게 말씀 하신다.
"나는 여호와이다. 다른 이가 없다."
● 누가 지구를 구할 것입니까?
지구와 환경에 대해 알려 주는 성경 구절들을 알아보십시오. - https://www.jw.org/ko/%EB%9D%BC%EC%9D%B4%EB%B8%8C%EB%9F%AC%EB%A6%AC/%EC%97%B0%EC%9E%AC-%EA%B8%B0%EC%82%AC/%EA%B7%B8-%EB%B0%96%EC%9D%98-%EC%A3%BC%EC%A0%9C/%EC%A7%80%EA%B5%AC-%EA%B5%AC%ED%95%98%EB%8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