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넘침으로 스트레스 받는상황을 쉽고 게으른 방식으로 조금은 개선하게 되어 공유드립니다. 이방식이 맞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편하긴 합니다.
튜브간극조정 스트레스는 해소되었습니다.
불넘침원인이야 당연 아시는 내용이지만
다시 정리하면, 노즐풀림, 노즐확장, 믹싱튜브 불량, 믹싱튜브 간극 부족이 원인으로 알고있는 상식입니다.
그중 가장 놓치기 쉬운 원인이 간극조정인데, 특히 나사식 조임으로 간극조정하는 방식의 랜턴입니다.
왜냐면, 쉽게 풀리고, 쉽게 처지고 해서 정비하다보면 믹싱튜브 처짐은 간혹 인지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온갖 아는상식으로 하다하다보면 맨틀만 날리고 ㅋㅋ
결국 튜브간극 늘려주고 안정된불보기가 수차례 경험 입니다 ㅜㅜ
튜브 간극 조정은
위치조정하고 조이고 조이고 하다보면 나사못 끝을 부드럽게 다듬기도 해보지만 튜브 팽창시 나사못 못자국이 숭숭숭 나게 하기도 합니다.
그 모든 귀찮음을 해결하고자
나뭇가지 잡아주는 분재용 철사로 믹싱튜브를 고정합니다.
당연 미관상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후드 덮으면 표안납니다 ㅋ
재질은 잘 모르겠지만 쉽게 구부리고 자르고 고정되고, 믹싱튜브 열에도 버티고 하네요~
500cp 는 이너케이싱 상단에 철사 감아주면, 감긴자리 이하로 튜브처짐은 발생되지 않습니다.
풀릴때마다 조절나사로 계속 조여주며 튜브위치 올리느라 튜브를 자극할 필요가 없지요.
분재용 철사가 두텁지만 쉽게 감겨지고,
쉽게 자를수도있습니다.
250cp(히포리토)종류의 튜브 입니다.
이놈은 이너케이싱에 감을수 없기에 튜브에 직접 감아줍니다.
움푹 패인 위치에 두겹 감아줍니다.
힘안들이고 잘 고정됩니다.
이것도 250cp(옵티 1200) 입니다.
반지의 제왕 절대반지 느낌이네요ㅎㅎㅎ
불넘침이 투명하게 사라지는 절대반지 같습니다. ㅋ
갈색추억님께 분양받은 옵티 1200 입니다.
당연 튜브처짐 막는 절대반지 장착 했습니다.
이렇게 이쁘게 잘 익은 랜턴 첨 만져봅니다.^^
첫댓글 오
아주
신박한 수리기법입니다.
굿 좋내요
제치의 회손을 가져온 게으른 3류 튜닝 입니다^^
콜맨으로 오시죠... 이런 고민 거의 않 합니다. ㅎㅎㅎㅎ
(쿨맥스시리즈 빼고)
^^ 콜맨 대표선수 242가 있고,
콜맨은 아니지만 군용smp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