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이 3년 반 동안 성전을
짓밟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제 3성전이
세워지고 전 3년 반은 적그리스도가
성전에 앉아 제사와 예물을 금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전이란?
제 3성전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뜻합니다
이방인이 3년 반 동안 성도들을
핍박하고 환난에 넘기고 죽인다는
표현을 성전을 짓밟는다라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제 3성전이 아닙니다
제 3성전이라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더럽고 가증한 것이며 믿음에서
떠난 행위를 따르게 하는 멸망의
물건입니다
이방인이 3년 반 성전을 짓밟는다는
것은?
이방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을
3년 반 동안 핍박하고 죽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가랴 12:9~10
9.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이방
나라들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10.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위 본문에서 예루살렘.
다윗의 집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민족의 다윗의 집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족속이나 혈통ㆍ지파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국에 흩어진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뜻합니다
9.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이방
나라들은?
이방인의 3년 반 때에 이방인이
만국에 흩어진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환난에 넘기고
죽인다는 뜻입니다
이방 나라들이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죽인다는 뜻입니다
이때에
10.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여호와 하나님의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만국에 흩어진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핍박과 환난과 죽음을
당하면서도 자신을 찌른 그들을
위하여 애통을 한다는 것입니다
다윗 족속 . 시므이 족속ㆍ레위 족속
나단 족속의 뜻은?
족속은 만국에 흩어진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뜻합니다
계시록의 진행 중에 각각의 새로운
족속이 세워질 것이 강합니다
위 족속은 이스라엘의 정통 12지파가
아닙니다
새로운 족속의 등장입니다
계시록의 진행 중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약처럼 족속별로 나누실
것이 강합니다
계시록에서의 새로운 족속의 생겨남!
이방인의 3년 반 때에 이방인에
의하여 핍박과 환난과 죽임을
당하게 되며 이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심으로 핍박과 환난과
죽음 앞에서도 자신을 찌르는 그들을
위하여 은총과 간구의 심령으로
그들을 위하여 애통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온 땅 위의 나라와 민족과
방언에서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죽음 앞에서 돌로 치는
그들을 위하여 애통하며 마음
아파하며 간구하였던 상황과 같습니다
이방인의 3년 반과 두 증인의 3년 반
짐승이 권세를 잡는 3년 반이
이러한 애통과 간구의 심령의 때가
됩니다
두 증인의 3년 반은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의 기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입니다
두 증인은 엘리야의 심령으로 와서
회개를 촉구합니다
자녀의 마음을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는 회개를 선포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때입니다
예수님의 초림 때에 침례 요한이
엘리야의 심령으로 와서 회개를
촉구하고 예수님의 길을 곧게
했습니다
두 증인도 엘리야의 심정으로 와서
회개를 촉구하며 예수님의 재림의
길을 곧게 하는 일을 합니다
반복입니다
이때에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가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영을 만민 남녀
종들에게 부어 주심으로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야 끝이 옵니다
이방인의 때와 두 증인의 때
짐승이 권세를 잡는 때가 회개의
마지막 장이 될 것입니다
이후로는 여호와 하나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여호와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가 있게
됩니다
이제야 끝이 옵니다
이방인의 때와 두증인의 때
짐승이 권세를 잡는 때가 너무
왜곡되어 있습니다
늦은 비 성령운동의 때가 아닙니다
오순절 늦은 비 성령운동의 때가
아닙니다
스데반 집사가 돌맞아 죽던 엄숙한
때가 됩니다
스데반 집사가 돌맞아 죽어 가면서
애통해 하며 간구하던 엄숙한 때가
됩니다
스데반 집사가 돌맞아 죽어 가면서
여호와 하나님 곁에 서 있는 예수님을
보던 성령충만함의 때입니다
죽음 앞에서도 얼굴이 천사처럼
빛나던 성령충만함의 때입니다
돌 맞아 죽어 가면서도 돌로 치는
유대인을 위하여 애통하며 간구하는
때입니다
바로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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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이방인의 3년 반ㆍ두 증인의 3년 반ㆍ짐승이 권세를 잡는 3년 반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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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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