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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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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4년 11월 15일(금)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61 24.11.08 17:5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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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5 07:26

    첫댓글 시인은 자신의 나이 백수가 되었다고 하면서 어릴적 부터 하나님께서 교훈하셨다고 말합니다. 시인과 같이 어려서 부터 주의 말씀으로 훈련된 자는 성장 해서도 교회를 위해서 크게 쓰임 받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시인은 늙어서 까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고자 노력합니다. 시인의 그 같은 태도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은혜로우심을 후대에 전파하기 위해서 입니다.
    시인은 과거 자신이 체험했던 하나님의 구원과 은총을 구체적으로 말하면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 인생이 세상을 살면서 때로는 위태로운 위기를 당할적이 있습니다. .
    하나님, 이러한 위기에서도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기대하는 나의 믿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부족한 내가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의식적이고 형식적인 찬양이 나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부르는 찬양이 되기를 원 합니다.
    하나님, 내가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로만 부르는 찬양이 아니라 나의 마음과 영으로 부르는 찬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24.11.15 08:37

    아멘!
    시편기자 다윗은 어려서 부터 하나님이 교훈하셨기에 늙어 머리가 백발이 될태에도 니를 버리지 마시고 내가 주의 힘을 무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버리지 말아 달라고 요청합니다
    나이가 늙어 백발이 되었어도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님을 수금으로 찬양하리이다
    나의 입술이 혀가 종일토록 주를 찬양하며 작은 소리로 주의 의를 읊조리오니 내영혼이 기쁘고 즐거워하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한을 당함이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태어나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주님은 나와 항상 내곁에 계셔서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셨기에 내가 주를 바라며 주의 성전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할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영원까지 주님만 섬기며 주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며 나의 주신 부르심안에 섬김의 삶을 통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로 신부로 살아내는 저의 삶이 되기를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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