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화훼단지 구경다녀왔습니다.
연이사랑 추천 0 조회 193 07.03.25 23:0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3.25 23:22

    첫댓글 꽃도 좋고, 곧은 길도 좋고, 호수의 밤풍경도 좋고...즐거운 휴일을 봄바람과 즐겁게 보내셨네요. ^_^

  • 작성자 07.03.26 07:59

    할수만 있다면 밤 내내 걷고 싶을만큼 좋은 계절에 든 것 같습니다. 강바람님께서도 신나는 봄 되세요~~^ ^

  • 07.03.25 23:41

    봄내음이 가득하네요.........꽃향기와 함께...........

  • 작성자 07.03.26 08:27

    어줍잖은 사진과 글 올려놓고 맘이 쓰였는데~~제 맘이 전해진것 같아 맘 놓습니다..^ ^

  • 07.03.25 23:57

    조오타! 아줌마 파전하나 추가요,,^^

  • 작성자 07.03.26 07:57

    오케~~!! ㅎㅎㅎ....이 노래에 취해 지난밤내내 저도 흔들흔들~~^ ^

  • 07.03.26 00:27

    메타세콰이어 같네요. 가로수 이름 말입니다. ^^# (저는 파락호님과 달리 부끄럼이 많아서요..)

  • 작성자 07.03.26 07:58

    맞아요. 이름이 이렇게 멋있었던것 같아요. 파전 하나 더 갑니다~~~ㅎㅎㅎ..^ ^

  • 07.03.26 04:20

    좋은 곳에 사시네요... 언제 놀러가면 끌고 댕겨주실랑가? ㅎㅎ

  • 작성자 07.03.26 07:59

    당근임다....오르막만 아니면 안내 자~알 할 수있습니다..^ ^

  • 07.03.26 10:17

    꽃은 언제보아도 좋아요 ~~~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 작성자 07.03.26 22:16

    꽃들 근처에라도 닿고자 맘쓰고 싶습니다. 잊지않고~~^ ^

  • 07.03.26 12:24

    꽃이 아무리 이쁜들.,연이사랑님보다 이쁘겠심니꺼? 흐흐.....

  • 작성자 07.03.26 22:22

    에고~무신 그런 말씀을...ㅎㅎ...감사합니다!....^ ^

  • 07.03.26 13:32

    어제 그곳을 지나가는데 님께서 오백원 깍아 달라고 애누리 하는것을 내는 보았지요...ㅎㅎㅎ

  • 작성자 07.03.26 22:13

    한마디 쫌 거들어주시지요..ㅎㅎ..^ ^

  • 07.03.26 16:53

    꽃들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습니다. 봄은 봄인데..석양에 기운 저수지 입구 가로수가 넘 멋집니다.자전거 하이킹 하고싶네....

  • 작성자 07.03.26 22:14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제 맘 깊이 들어온건 풀같은 꽃 딱 한 가지 였답니다..^ ^

  • 07.03.26 17:24

    봄이 만발 했네요 연이사랑님도 저꽃처럼 환해지세여..ㅎㅎ

  • 작성자 07.03.26 22:41

    ...................감사합니다!..^___^

  • 07.03.26 22:10

    조오타~~~~

  • 작성자 07.03.26 22:15

    저도 조오~~~습니다..ㅎㅎ..^ ^

  • 07.03.27 08:55

    아침에 잠시 들렀더니 뜻하지 않게 이렇게 꽃구경하고 갑니다. 덕분에 좋은 하루되겠습니다. 연이사랑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

  • 작성자 07.03.27 20:52

    하늘이 낮게 내려앉았던 중에도 좋은 하루보낸것이 테오도르님 덕분이었군요..ㅎㅎ..고맙습니다..^ ^

  • 07.03.27 10:33

    좋은곳에 다녀 오셨네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후리지아까지~~~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07.03.27 20:53

    ㅎㅎ..역쉬~~! 후리지아 좋아하시는군요..^ ^

  • 07.03.28 09:19

    봄이 오긴 온것 같네요^^ 저희집에도 한 분이 계속 꽃구경 가자고 조르네요~봉무공원 같네요.. 그렇지 않아도 지지난주 꽃구경 가자고 조르는 사람하고 한번 산책겸 해서 갔더랬죠^^

  • 작성자 07.03.29 09:27

    이제 벚꽃, 아카시아 가 줄을이어 만개하겠지요. 어쩌면 두 분의 이쁜모습을 우연히 뵐지도..ㅎㅎ..^ ^

  • 07.03.30 16:03

    꽃시장 돌아 다니다 보면 넘 안타까운 모습들이 많아서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님이 무척이나 꽃을 좋아 하셔서 가끔씩 가보고는 했습니다만 꽃을 좋아 하시는사람들 나쁜사람 없더군요 연이사랑님 꽃처럼 행복하고 활짝 피여나세요.

  • 작성자 07.03.31 08:37

    야생화 매장에 들어가는데 맘이 작년같지 않았습니다. 심마님님이 올리시는 야생화들이 한결같이 화분의 것들이 아닌 있을자리에 있는 것들임을 알기에...자주 감사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