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포테이토는 가니시로 곁들이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메인메뉴와 어우러짐이 매력 있어요
재료
감자 2개, 버터 20g, 우유 30ml,
소금,후추,넉맥 약간,
파마산치즈가루 취향껏, 올리고당 1t
감자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줍니다.
반으로 잘라 8등분 하여
삶기 좋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냄비에 재료를 넣고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줍니다.
밑간이 스며들도록
소금 1/2 작은 술을 넣고
10~15분 정도 삶아 익혀줍니다
포슬포슬 삶아주었어요.
크기에 따라 시간은 가감하여 주어요.
체에 밭쳐 물기를 털어 준 뒤
그대로 체에 내려준 뒤 으개어줘요
매쉬드포테이토는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맛이 포인트라
체에 한번 내려주면 식감이 더 맛있어요.
냄비에 체에 내린 재료와
버터 20g, 생크림 80ml
우유 30ml를 넣어줍니다.
재료를 잘 섞어주며
약불로 끓여줍니다.
중간중간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가며
수분을 날려 끓여줍니다.
수분이 어느 정도 날아가고
질감이 진해지면
넛맥 가루, 소금, 후추 약간
파마산 치즈를 1 큰 술 정도 갈아 넣었어요.
간을 보고 올리고당 1 작은 술 정도 넣어요.
수분이 날아가고 재료의 풍미가 진해지고
걸쭉한듯한 질감이 되면 완성입니다.
크리미한 질감과
포테이토 특유의 맛에 더해진 고소함이
가득 담겼어요^^
넛맥 가루는 생략 가능하지만
들어가면 보다 풍미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