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09210100145090009527&servicedate=20210920
한 관계자는 "이한도가 조금 더 높은 부위를 가격당했다면 김준엽과 마찬가지로 장기부상을 당할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11일 인천-제주전에서 김준엽에게 파울한 정우재는 경고를 받았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궁금한 게 경기장 내에서 폭력 사태로 상대 다치게 하면협회 징계로 땡이에요 아니면 형사처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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