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전 위원장) 58년생
송명원(전 광주FC 수석코치) 61년생
윤덕여(세종스포츠토토 감독) 61년생
이영진(전 베트남대표팀 코치) 63년생
고정운(김포FC 감독) 66년생
윤정환(강원FC 감독) 73년생
전경준(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73년생
이미연(문경상무 감독) 75년생
박성배(숭실대 감독) 75년생
박주호(나은이 아빠) 87년생
이상기(QMIT대표, 전 서울이랜드FC 선수) 87년생
현재 정해성 외 5명 사퇴
30일 전강위 위원들과 첫 화상회의를 주재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몇몇 ‘노장파 위원’들은 불참했고,
결국 이는 사퇴로 이어졌다
라고 알려져 있음
첫댓글 딱 고정운까지 그만둔건가
위에 네명 나갔나보네
축구인들의 염원인 자국인 감독 선임을 이룰 수 없게 되자 사퇴한 건가
도대체 뭘 원하는건지를 모르겠네
멤버 좀 제대로 짜지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