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그런 법이 있으니까 위험요소를 제거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지ㅜ 당장 그런 사고가 생기면 나 억울해! 배상안할거고 이 법 만든 국회의원한테 소송걸거야! 할 수 없으니까....국회의원을 팬다고 당장 법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영업에 이득이 없잖아 부모들이야말로 그 법때문에 이런 피해를 보고 있으니 영세자영업자보다 국회의원을 더 패야할거같은디..
난 노키즈존이 혐오라고 생각하는 입장임 하지만 뭐 개인이 노키즈존 할 자유가 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공유하는게 검열이다? 애초에 혐오할 본인 자유가 있음 그걸 검열할 소비자의 자유도 있는거 아닌가 뭐 애랑 부모는 와서 꼽당해도 상관 없지만 난 혐오할꺼다 마인드인가
점주맘이지;; 그럼 애때문에 피해입은 점주는 누가 책임져줄건디 혐오가 아니라 이건 자기사업장에서 일어나는 생존의 문제인데 예를 들면 애완견이 카페에 못들어가는것도 개가 통제가 안되고 그 공간에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잖아. 그걸가지고 따지진않잖어 점주들도 자기 영업에 방해되나까 노키즈 노애견 이런걸 하는거지 ㅠㅠ 영세상인들도 살려고하는건데
자기 업장이니까 노키즈존 하고싶으면 한다고 쳐 근데그걸 리스트화해서 공유하는게 왜 문제지? 걍 타코야끼트럭 지도 같은 거라고 생각해
그런 거 감수할 자신 없으면서 차별을 어케 당당하게 하시는지... 노키즈존을 하게 된 이유가 업장마다 업주마다 다르겠지만 결국 그 이유들이 하나로 모여서 아동 출입금지라는 혐오의 표현이 되는거임 그리고 그 표현은 특정 행동을 한 대상이 아니라 아동 전체가 받게되는거고.. 여성전용마사지샵 같은 느낌으로 대문짝만하게 써둬야 한다고 생각~~!!
에효... 자영업자가 죄다 죄........ 아이들한텐 정말 너무 미안하다 그저 어른들이 문제다 사실 따지고보면 부모들도 업주들도 결국 당신들 이익을 위한 행동일 뿐이라고 생각해서 누구의 탓도 아닌 거 같고 혐오라고 할 수도 없는 거 같다 정작 본인 일이라면 ″리스트화 해야겠다!, 노키즈존 크게 써놔야겠다″ 라든가 ″아무리 부모들이 자식 관리를 좆같이 해도 아이는 죄가 없으니까 내가 참아야겠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
@데리걸스뭐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허무하고 김새기도 하고 기분 나쁘기도 하겠지 본문처럼 그치만 내 말은 그 가게도 노키즈존을 하게 된 이유가 있겠지 진짜 아동을 혐오해서 노키즈존! 이랬을 건 아닐텐데 그런 피해에 대해선 함께 목소리 높이고 개선해나갈 의지도 방책도 없으면서 무작정 표기만을 바라는 건 이기적인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야 물론 여시 생각도 이해해! 개인의 생각 차이니까∼! 그냥 어느 한 쪽을 욕 할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야 나는 ㅋㅋㅋ
@금붕어를둘러싼스릴러 그정도는 감안해야지 뭐.. 리스크 하나도 없이 소비자 제한하려고 했나 일종의 혐오도 맞긴 맞잖어
노키존 에바야 진짜 거기서 뭐 어른들만 하는 대단한거 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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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그런 법이 있으니까 위험요소를 제거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지ㅜ 당장 그런 사고가 생기면 나 억울해! 배상안할거고 이 법 만든 국회의원한테 소송걸거야! 할 수 없으니까....국회의원을 팬다고 당장 법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영업에 이득이 없잖아
부모들이야말로 그 법때문에 이런 피해를 보고 있으니 영세자영업자보다 국회의원을 더 패야할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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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그러게 피차 서로 편한거아닌가..?? 노키즈존 이용불가인 사람들은 리스트보고 헛걸음 안할테고, 선호하는 사람들은 리스트보고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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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감이다..... 대문짝만하게 써두세요ㅎㅎㅎ 애초에 노키즈존이 뭐야ㅠ 노키즈존 생긴것도 결국 무책임한 어른들 때문인데 애들만 상처받네
노키즈존 무조건 차별과 혐오 맞는데 왜 노발대발하노?
내 장사때문에 차별과 혐오를 할수밖에 없다 라고 말하던가 뭐 차별아니라고 박박우겨 ㅋㅋㅋㅋㅋ
난 노키즈존이 혐오라고 생각하는 입장임 하지만 뭐 개인이 노키즈존 할 자유가 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공유하는게 검열이다? 애초에 혐오할 본인 자유가 있음 그걸 검열할 소비자의 자유도 있는거 아닌가 뭐 애랑 부모는 와서 꼽당해도 상관 없지만 난 혐오할꺼다 마인드인가
점주맘이지;; 그럼 애때문에 피해입은 점주는 누가 책임져줄건디 혐오가 아니라 이건 자기사업장에서 일어나는 생존의 문제인데
예를 들면 애완견이 카페에 못들어가는것도 개가 통제가 안되고 그 공간에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잖아. 그걸가지고 따지진않잖어
점주들도 자기 영업에 방해되나까 노키즈 노애견 이런걸 하는거지 ㅠㅠ 영세상인들도 살려고하는건데
@사라진 계절 노키즈존 표시해놓으면 맘카페에서 좌표찍어서 얼마나 조리돌림하는중 아는지....
오지말라면 안오면 되지~~~별점테러도 하고 그러니까 못하는거지 ㅠ
난 노키즈존 일부러 찾아가는데 희한하군..
노키즈존 존 나 싫 어 제발 표기좀해 안가고 거르게..당당하게 차별과 혐오를 하면서 그로인한 불이익은 감수하기 싫다? 어이없음 걍.. 노키즈존 가게는 애한테 맞지않는공간이다..? 애한테 맞지 않은 공간이 뭔데요... 카페도 음식점도 애가 갈수있는 공간입니다...
노키즈존이 혐오라는 것조차 사람들은 이해를 못함. 나쁜 부모가 문제라느니 애들이 사고를 치고 업장이 피해를 본다느니 아무리 이유를 댄다 해도 노키즈존이라는 문구를 아이들이 맞닥뜨렸을때 느낄 감정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생각 할 의지도 없고 관심도 없는거겠지ㅋㅋㅋ
장애인안내견 출입금지하는 업장은 장애인들및 장애인단체에 지랄지랄당할 각오 하고 출입금지하고, 노키즈존할거면 어린이 보호자 및 아동인권 챙기는 사람들이 지랄지랄할거 다 감수하고 할 것이지. 차별은 하고싶고 왜 차별하냐고 항의는 안당하고싶고 가지가지한다 어른들이
자기 업장이니까 노키즈존 하고싶으면 한다고 쳐 근데그걸 리스트화해서 공유하는게 왜 문제지? 걍 타코야끼트럭 지도 같은 거라고 생각해
그런 거 감수할 자신 없으면서 차별을 어케 당당하게 하시는지... 노키즈존을 하게 된 이유가 업장마다 업주마다 다르겠지만 결국 그 이유들이 하나로 모여서 아동 출입금지라는 혐오의 표현이 되는거임 그리고 그 표현은 특정 행동을 한 대상이 아니라 아동 전체가 받게되는거고..
여성전용마사지샵 같은 느낌으로 대문짝만하게 써둬야 한다고 생각~~!!
노키즈존 리스트화, 지도 표시 괜찮은 것 같음.
에효... 자영업자가 죄다 죄........ 아이들한텐 정말 너무 미안하다 그저 어른들이 문제다 사실 따지고보면 부모들도 업주들도 결국 당신들 이익을 위한 행동일 뿐이라고 생각해서 누구의 탓도 아닌 거 같고 혐오라고 할 수도 없는 거 같다 정작 본인 일이라면 ″리스트화 해야겠다!, 노키즈존 크게 써놔야겠다″ 라든가 ″아무리 부모들이 자식 관리를 좆같이 해도 아이는 죄가 없으니까 내가 참아야겠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
후자는 아니겠지만 전자는 오하려 나서서 해야하지않을까 내가 원하지 않는 대상이라면 오지 않도록 고지를 해야하잖아 헛걸음하고 괜히 상처 받는 사례가 본문에 있으니까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키즈존임을 들어와서야 겨우 알수 있으면 의미거 없잖아
@데리걸스 뭐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허무하고 김새기도 하고 기분 나쁘기도 하겠지 본문처럼 그치만 내 말은 그 가게도 노키즈존을 하게 된 이유가 있겠지 진짜 아동을 혐오해서 노키즈존! 이랬을 건 아닐텐데 그런 피해에 대해선 함께 목소리 높이고 개선해나갈 의지도 방책도 없으면서 무작정 표기만을 바라는 건 이기적인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야 물론 여시 생각도 이해해! 개인의 생각 차이니까∼! 그냥 어느 한 쪽을 욕 할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야 나는 ㅋㅋㅋ
@시애나 나도동감이야
별점테러 같은 유치한 짓을 해대니까 노키즈존 리스트 못만들게 하고 노키즈존인줄 모르고 또 허탕치고 악순환이지
인스타에 #노키즈존 쳐봐 ㅅㅂ거리면서 욕하더라 노키즈존 제일 가고싶어하는건 부모들이야
카페 분위기나 인테리어 보고 노키즈존 해야겠다고 이해하는 부모들도 꽤 있음
아이는 약자지만 보호자를 동반한 아이는...잘 모르겠네. 유아를 동반한 보호자는 출입이 불가하다고 표현을 좀 바꿔보던가..
고객하고 업주 관계에선 당연히 고객이 갑이라 약자인 업주 불쌍함; 스트레스 오지게받겠다 진짜.....
노키즈존... 노우먼존... 노아시안존.. 진상은 각양각색계층에서 다있는데 노키즈존만있는건 혐오맞다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