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저는 부잣집 엄친안데요; 마녀로 의심되는 누나가 저한테 자기 비밀을 말해주겠대요ㅠ

[세상 조용한 사람]

출처 : 여성시대, 나는 목성의 달

오늘의 주인공은 12살 윤주원으로 지금 엄마 친구집에 놀러왔음.

학교에선 별명이 선생님이고 친엄마도 우스갯소리로 애 아닐지도 모른다는 드립 칠 정도로 어른스러운 아이임.










어른스러운 우리 주원이는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도와줘야 될 것 같은 애기를 만나게 됨.

요 잘생긴 꼬맹이는 9살 서하.
아까 엄마 친구 아들 맞음.





그러나 와꾸와 다르게 성격은...

철없는 부잣집 도련님 말뽄새 클라스...

주원이는 참지않긔..?!☆𖤐

서하는 엄마에게 일러보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음.

서하를 바라보는 주원이의 눈빛이 아주 뜨거워~~

결국 쫄아버린 서하는 암말도 못하고 사건은 흐지부지 넘어가게




되는 줄 알았으나

아직도 포기못한 꼬맹쓰...

짜증난 주원이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됨.

장난감 자동차 없애버림!!!!!!!!!!!!!!!! (°□°;)
협박 장난없다....

호박에 이은 마녀....

내가 서하였음 저 표정보고 바로 지렸다;








그날 밤,

암튼 엄마한테 일러보지만 엄마는 오히려 주원이가 살짝 맘에드는 눈치임.











여기도 집가는 길에 서하 얘기중임.

아하, 아까 그건 마술이었다고 합니다!!

자주자주 서하네 집에 가게 된 주원이.

주원이 옷 바뀌는거 보세용ㅎㅎ
자주 놀러 갔으나 그때 이후로 자꾸 피하는 서하가 답답해진 주원이는
본인을 마녀라고 몰아가는 서하에게 한마디 함.

우리 서하,, 말 잘하네??

일단 주원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것들을 왜 믿고있냐고 핀잔을 줌.
하지만 서하는 자기 feeling을 근거로 일단 우기고 보고...

강력하게 우기는 서하가 흥미로워진 주원이.


그리하여

자신의 비밀을 얘기하려는데..!
















주원이의 비밀은 네이버 일요웹툰 <이번생도 잘 부탁해>에서 확인하세요!

<오늘도 사랑스럽개> 작가 이혜님의 신작이라 얼른 들고옴.
아직 1화밖에 안나와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된다ㅎㅎ
미리보기는 4화까지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문제시 삭제.

[꼬코꼰]

나이거때문에 맨날 쿠키굽는다...내 인생 첫 쿠키...개잼

[내 인 생 조 아]

달려간다..

[내 인 생 조 아]

와 댓글 달고 3시간동안 정주행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어 이 작가 뭐야ㅠ대사 하나도 안허접하고 존나 재밌어 괜히봤어 아악 완결주세요

[뽀꾸기꿍]

개굿잼 ㅠ

[지출품의서]

와 뭐야 너무 재밌다,,,,,, 보러 간다,,,,

[언제나 백래시 조심]

존잼이야 제발 봐

[뿌니배니]

이거 짱잼 전작도 넘 재미있었음ㅜ

[조기화귀찮]

이거 개미친 ㅜㅜ이혜작가님꺼 걍 다 쩔어ㅠㅠ

[나라망함?]

이거 존잼 ㅠ

[세상에서 제일 현명한 사람]

진짜 재밌어ㅠㅠ

[맛창럼하오츠]

진짜 맨날 쿠키로 봄.... 개재밌어 미리보기의 미리보기 주세요....

[에메랄드둘]

개존잼

[발꼬락]

하 .. 오랜만에 주행하고왔는데 어케여기서끊기냐

[라디라라]

이거 너무 재밌어ㅠㅠㅠㅠㅠ

[고양이냠냠2]

존나 잼씀 쿠키 전나 구워,,,

[눽스트]

존잼이네...

[결속은나의무기]

나 이거 정주행했어 ㅠㅠㅠ세시간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