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5년간 죽자고 고생했습니다. 농사는 사람하는것이아니고 기계가 약80%해야합니다.과거 60년도 영농기계화산업단이 생각납니다.
부직포는 물이 스며들고 숨을쉬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하여 비닐대신에 부직포를 까는것이 아닐런지요
부직포 작년에 매실밭에 깔았는데 그 위로 흙이 장마에 쓸려오고 하니 금방 못 쓰겠더군요. 부직포는 정말 사람 발길이 안 닿는 곳에만 사용해야 할듯요.
첫댓글 ♤5년간 죽자고 고생했습니다. 농사는 사람하는것이아니고 기계가 약80%해야합니다.
과거 60년도 영농기계화산업단이 생각납니다.
부직포는 물이 스며들고 숨을쉬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하여 비닐대신에 부직포를 까는것이 아닐런지요
부직포 작년에 매실밭에 깔았는데 그 위로 흙이 장마에 쓸려오고 하니 금방 못 쓰겠더군요. 부직포는 정말 사람 발길이 안 닿는 곳에만 사용해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