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신천지] 생활속에 플러스 신천지 예수교회를 깊이있게 살펴보자

[나르샤]

2018년 01월 16일  '서울신문' 에서는 

근래 종교계 이슈로 급부상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직접 찾았습니다.

아래 글에서 만나 보시죠 ^^

(기사 텍스트의 일부를 인용하였습니다)

기사 본문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2885239

생활속에 플러스 신천지! 지역사회에 플러스 신천지!

흔히 '신천지'로 알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3월 14일 창설되었습니다. 

경기도 과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 12지파 소속 100여 개 교회가 설립돼 있습니다. 1986년 120명이었던 성도는 30년이 지난 2016년 기준 20만 명을 넘어 급성장 하고 있답니다. 

교단명인 신천지(新天地)는 계시록 21장 1절에 약속된 ‘새 하늘과 새 땅’의 한자어인 ‘신천신지’ 약어(略語)이며 새 장막과 새 성도를 의미하며 이것이 바로 하늘에서 이룬 대로 이 땅에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생활속에 플러스 신천지! 지역사회에 플러스 신천지!

위 사진의 000은 바로 '무료로' 입니다.

즉 '무료로 운영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찾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성경 중심의 신앙’ 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려면 6개월 동안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 공부를 해야 합니다. 초·중·고등 과정을 거치면서 수료시험 300문제 중 90% 이상을 맞춰야 입교할 수 있고, 계22장 17절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는 말씀처럼 “무료 신학으로 값없이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을 살펴보면 2013년 2만 3000여 명, 2014년 2만 5000여 명, 2015년 1만 5000여 명, 2016년 1만 8000여 명, 2017년 2만 3000여 명으로 총 10만 명이 넘는다. 연평균 2만 명이 신천지예수교회 성경 공부 과정을 수료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국내는 물론 해외 32개국 400여 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생활속에 플러스 신천지! 지역사회에 플러스 신천지!

이번에 '000 0000'은 눈치 채셨나요??

최근 종교계 이슈였던 '새언약 이행시험' 이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입교가 끝이 아닙니다. 최근 신천지예수교회는 ‘새 언약 이행시험’이라는 이름으로 요한계시록을 위주로 출제한 시험을 수차례 치렀습니다. ‘계시록 2~3장에 보낸 편지의 내용은 몇 가지의 무엇이며 출현 인물을 순차적으로 쓰고 각자 한 일을 쓰시오’와 같은 높은 난이도의 시험문제임에도 응시자의 80%가량인 15만 명이 90점 이상을 받았죠. 철저한 시험준비와 엄중한 감독 속에 진행된 ‘새 언약 이행시험’은 올해도 수시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중에 공부하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며 “하지만 성경 말씀에 알맞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노력이란 사실을 전 성도가 잘 알고 있기에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생활속에 플러스 신천지! 지역사회에 플러스 신천지!

이건 너무나도 쉬운 빈칸입니다. 맞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3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에 빛을 전달하고 있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에 사랑을 플러스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환경·사회복지·장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뻗고 있습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해 총 6만 2000여 명의 봉사자가 10만여 명의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봉사 활동을 했답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서 6가지 핵심 사업을 알아보시죠 ^^

이외에도 헌혈, 농어촌 일손 돕기, 재난재해 복구 활동, 장애우·다문화가정 지원 등을 했습니다. 지역사회에 특화된 활동뿐 아니라 대형 손도장 태극기, 조국통일선언문 비석 제작, 현충일·광복절 행사 등 국가적 차원의 봉사 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독립유공자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를 비롯한 참전유공자 등을 위한 보훈 사업에 역량을 확대해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오해와 편견으로 봉사조차 쉽지 않던 때가 있었지만 그럴수록 우리가 섬겨야 할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집중했고 진심이 통했던 것 같다”면서 “그렇게 울고 웃으며 30여 년을 보냈다. 낮은 자, 소외된 자 곁에 함께 하신 예수님처럼 봉사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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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신천지교회는 타 교회보다 대외적으로 하는일들이 정말 많고 말씀공부도 시험까지 치며 정말 체계적인것 같습니다. 진짜 신을 모시는 사람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칠전팔기]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모습들이 신앙인인거같네요~

[햇님]

좋은 일 많이하시네요
신천지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ㅎ
직접 들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