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2월17일) 은혜로운 말 (눅4:14~30)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2월17일)
은혜로운 말 (눅4:14~30)
(찬송:459장)
* 그 입에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6절)

1.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셨다.
가. 성령으로 잉태되셨고 세례와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으셨다.
☆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15절)

2. 예수님은 낮은 자들과 함께하시며 해방과 구원을 가져다주신다.
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셨다.
☆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19절)

3. 예수님은 진정한 구원을 모르는 고향에서 배척을 당하셨다.
가. 회당에 모인 청중은 구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님을 배척한다.
☆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27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시는 예수님께 나아가 진정한 회복을 누리며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