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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국민학교 졸업장 이야기,,
청록.. 추천 2 조회 326 26.01.30 10: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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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1.30 13:55

    첫댓글 청록이 지금도 보관중인 초등학교 때 배우던 교과서입니다.
    6,25 전쟁 때의 '전시공부'를 비롯 열악한 시대에 부모님들은
    끼니를 거르면서도 자식들을 가르쳤습니다.,

  • 26.01.30 11:22

    완죤
    보몰입니다.

  • 26.01.30 11:54

    오~~~~~~!!
    지금 시간이 없어서
    이따 남은 맘속 댓글
    글로 올리겠습니다
    죄송함다^^

  • 26.01.30 16:55

    정말 너무나 아픈 우리나라 역사속에서
    별처럼 빛나는 사실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강물이 바다에서 다시 만나듯

    순우리말로
    쉬운데도
    구구절절 가슴에 콕콕 꽂히는
    가사들

    요즘 우리들 발전발전 앞만보고 내달리다
    자칫 잊혀질뻔한 소중한 기록
    정리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카페
    잘 오셨습니다~~~~~선배님

  • 26.01.30 16:57

    @온유
    저보다 먼저 가입하셨군요
    ㅎㅎ
    좋은분을
    뵙게되어 반가운 맘에
    정보도 안찾아보고......^^

  • 작성자 26.01.30 18:02

    @온유 이 시대의 청록은 초등 1~2학년 때 우 4개 외
    3,4,5,6 학년 내리 '올 수' 엿음다.ㅎ,,,6년 정근에~~
    어떡하다가 인생 해거름에서 이런 글 올리면서
    눈 시울 젹셔 봅니다,ㅎㅎ

  • 26.01.30 19:55

    @청록.. 흠.......대단히 총명한 외모의 어린 청록입니다

  • 26.01.30 12:50

    청록님 덕분에 반세기도 지난 국민학교 졸업식 모습을 떠올립니다.
    당시 교실이 부족하여 오전반 오후반 한 반에 70명 씩 콩나물 교실에서 공부하다가 5학년 1학기를 맞아 새 학교를 지어 전학하게 됩니다.
    새 학교 1회 졸멉생이 탄생합니다. 첫 졸업생이라고 인근 예술 대학교에서 연극도 하여 주고 후배 5학년 남자에게는 여학생들이 여자들에게는 남학생들이 가슴에 꽃을 달아 줌니다.
    정말 인상 깊었던 졸업식 지금도 동창회 하면 1회 졸업생이라고 대우가 아주 좋습니다. 개구장이 시절 그립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6.01.30 14:04

    태어나서의 첫 관문은 평생 안고 가는 추억입니다.
    콩나물 교실~~ㅎ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1회 졸업생이면 더욱 뜻 깊은 추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1.30 13:07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
    한아름 선사합니다
    국민학교 졸업식때
    불렀던 노래가 🎵 🎶
    주마등속에
    기억 저편에서 아련하게 생각이 납니다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 작성자 26.01.30 14:07

    그렇습니다. 순수하고 어린 시절,,,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추억입니다.

  • 26.01.30 14:30

    윤석중님의 노래 졸업식과 그에 얽힌
    사연들 자세히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6.01.30 14:47

    졸업식 노래...감동 주는 글 感謝합니다.

  • 26.01.30 17:06


    청록님
    글 감사합니다
    저도 저 시절에 공부를
    하였습니다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6.02.01 08:48

    동 시대군요,
    6,25를 겪으면서 참 어려운 시절을 보냈었지요.
    건강 하셔야 합니다.^^

  • 26.02.01 09:18

    @청록..
    졸업식때 저노래를
    부르면서 엉엉 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시설
    저희는
    반은 중학교를 가고
    반은 못갔답니다

  • 26.01.31 08:36

    청록선배님
    추억에 졸업식 노래 비하인드 스토리 감명깊게
    읽으며 알고 갑니다
    좋은글 잘올리셨습니다
    늘건강하십시요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6.02.01 08:50

    이리도 많은 얘기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1.31 09:28

    전혀 몰랐던 졸업식 노래 탄생 스토리군요
    동심의 순수한뜻 처럼
    모두 이런 마음이면 ~~

  • 작성자 26.02.01 08:51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향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 26.01.31 10:59

    요즘도 이노래 부르는지 궁금합니다

  • 26.01.31 11:02


    눈물이 말라버렸는지
    잘 울지도 않는 제가

    빛나는 졸업장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나옵니다.

    가사 구절 구절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과의
    작별의 아쉬움을 토로하고
    성인이 되어서 다시 만나자는
    결의까지,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칠 것이 없습니다.

    2절에서, ㅡ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이 대목에서
    또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 세대를 하나로 묶어주는
    < 빛나는 졸업장,,,,,, >

  • 26.01.31 11:12


    크게는 민족을 하나로
    작게는 국민학교, 그리고 가족을
    하나로 응집시켜 주는
    감동적인 작사와 작곡입니다.

    < 그대안의 블루 > 어린이 합창곡을 듣고
    흐르던 눈물이 폭포처럼 쏟아졌습니다.

    제가 어릴때
    국민학교를 다닐 때,
    특별한 기억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우리 학교는 벌써 거의 50년쯤 되었을까,
    서울 도심임에도 불구하고
    국민학교가 폐쇄되었었습니다.
    학생이 적어서, 아마 통폐합되었을 것입니다.

    너무 감동적이었고,
    마음이 정화됩니다.

  • 작성자 26.02.01 09:24

    아스라이 흘러간 어린 시절 머언 이야기지만,,,,
    모두에게 심금을 울려 주는 잊혀져 가는,,
    아니 잊을 수 없는 졸업식 노래 입니다.

    작사, 작곡자 두 분의 번득이는 예지는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추위에 건강 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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