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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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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집 인테리어
Mystery of Love 추천 0 조회 10,834 21.06.08 21: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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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허 보고자야지

  • 21.06.08 21:48

    너어어어어어어무 예쁨ㅜ

  • 21.06.08 21:49

    여기 감독 본인 집임

  • 21.06.08 21:59

    미쳣다

  • 21.06.08 21:50

    루카 이 사람 평소에 어떻게 사는지 누가 다큐 좀 찍어줬으면 라이프스타일부타 뭐 보고 뭐 먹고 이런 거 존나 궁금

  • 21.06.08 21:52

    나 이런거 처돌이야ㅠㅜㅜㅜㅠㅠㅠㅠ진짜

  • 21.06.08 21:58

    정원도 그렇고 마을 전체가 예쁨... 날씨가 미쳐서 그런가 나도 저런 별장 갖고싶다고 생각한 적 처음...

  • 21.06.08 22:03

    이거보고 티모시병 걸려서 예민한척 안처먹어서 살빠지고 린넨셔츠에 연청바지 컨버스 신고 나른한척 구부정하게 돌아다녔었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6.08 22:16

    영화에선 청소부가 있더라..!

  • 21.06.08 22:05

    존나이쁘다 미친

  • 21.06.08 22:08

    개예뻐 미친 ㅠㅠㅠㅠ

  • 하늘색 화장실 좋다

  • 21.06.08 22:13

    진짜 딱 일주일만 지내봤으면 소원이 없겠음 ㅠㅠㅠ

  • 21.06.08 22:23

    와 진짜 멋져

  • 21.06.08 23:12

    진짜 분위기 미침

  • 21.06.09 00:32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고 영상이 이쁘니까 티모시샬라메 거북목도 간지나보임

  • 너무 이뻐 ㅠㅠ

  • 21.06.09 13:16

    집도 집인데 집이 있는 그 시골이랑 너무 잘 어울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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