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관적인 선정입니다
* 숫자는 순위가 아닙니다
* 좋아하는 선수가 없더라도 무작정 비난하지 말아 주세요 ㅠㅠ
1. 카푸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70. 6. 7
신체조건: 176cm
주요 클럽: AS 로마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을 풍미한 명 라이트백.
오버래핑의 화신으로 일컬어지며, 폭발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는 정말로 압권이었다.
한 번 출전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보다도 어렵다는 브라질 대표 소속으로 142번의 국제 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그는 역사상 유일한 월드컵 결승전 3회 연속 출장자이다. (94-98-02)
2. 자우마 산투스
생년월일: 1929. 2. 27
신체조건: 173cm
주요 클럽: 팔메이라스
역대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한 명. 니우통 산투스와 함께 5~60년대 브라질 대표팀의 수비를 지탱했다.
그는 라이트 풀백임에도 불구하고 오버래핑을 그리 자주 시도하진 않았다. 그는 롱패스로 공격의 물꼬를 트는데 능했다.
자우마 산투스의 활약 덕에 브라질 대표팀은 두 차례의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그는 월드컵 올스타팀에 3회 이상 선정된 역사상 유이한 선수다. (다른 한 명은 프란츠 베켄바우어)
3. 카를로스 아우베르투
생년월일: 1944. 7. 17
신체조건: 180cm
주요 클럽: 산투스 FC
자우마 산투스, 카푸와 더불어 브라질 역대 최고, 더 나아가 축구사 역대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평가받는 인물.
강력한 오버래핑으로 유명했으며, 고감도의 오른발 킥력까지 겸비하고 있었다.
아우베르투는 1970년 월드컵에서 브라질 팀의 주장을 맡아 우승을 이뤘다.
그가 결승전에서 기록한 골은 월드컵 결승전 역사상 최고의 골로 기억된다.
4. 베르티 포크츠
국적: 독일
생년월일: 1946. 12. 30
신체조건: 168cm
주요 클럽: 묀헨글라트바흐
아직까지도 독일 축구 역사상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평가받는다.
'Der Terrier'(사냥개)라 불렸으며, 별명에 맞게 거친 수비력과 끈질긴 투지력을 가지고 있었다.
포크츠의 커리어상 클라이막스는 1974년 월드컵이다. 그는 이 대회 결승전에서 크루이프를 전담 마크해 승리를 거뒀다.
라이트백이라는 주목받지 못하는 포지션에서 뛰었음에도 불구, 발롱도르 4위와 5위에 올랐으며, 키커 WK(월드 클래스)를 11차례 받았다.
5. 릴리앙 튀랑
국적: 프랑스
생년월일: 1972. 1. 1
신체조건: 185cm
주요 클럽: 유벤투스 FC
타고난 전술 이해력의 사나이. 또한 경기의 흐름을 잘 읽고, 패스를 차단하는데 능했다.
클럽 선수로서 파르마, 유벤투스 등에서 맹활약했으며, 두 차례의 스쿠데토를 거머쥐었다.
뢰블레 유니폼을 입고는 블랑, 드사이, 리자라쥐와 '철의 포백'을 형성해 대표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98 월드컵 크로아티아와의 4강전에서는 2골을 내리 터트리며 팀의 결승행을 주도했다.
6. 주세페 베르고미
국적: 이탈리아
생년월일: 1963. 12. 22
주요 클럽: 인터 밀란
90년대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 인터 밀란의 레전드로, 팀이 배출한 원클럽맨 중 한 명이다.
로쏘네리 소속으로 활약했던 프랑코 바레시와는 라이벌로 불렸으며, 순수 실력 또한 그 못지 않았다.
커리어 초창기를 라이트백으로 보냈으며, 후에 센터백으로 주로 뛰었다. 스타일은 전형적인 파이터.
아주리 유니폼을 입고서는 'Zona Mista'(조나 미스타: 카테나치오를 기반으로 한 아주리 특유의 포메이션) 체제 하에 세미-라이트백으로 뛰었다.
세미-라이트백을 대충 설명하자면 센터백같은 라이트백.
82년 월드컵 결승전에 18세의 나이로 선발 출장했고, 서독의 칼-하인츠 루메니게를 완벽 봉쇄해버렸다.
7. 클라우디오 젠틸레
생년월일: 1953. 9. 27
신체조건: 178cm
역사상 가장 과격했던 수비수 중 한 명. 그러나 그는 과격함을 넘어 영리했다.
항상 폭력적인 플레이를 일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젠틸레는 현역 시절 레드 카드를 단 한 장밖에 받지 않았다.
유벤투스 소속으로 거의 대부분을 센터백으로 보냈으며, 간혹 라이트백으로 나와 특출난 오버래핑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대표팀 내에서는 Zona Mista(조나 미스타) 체제 하의 세미-라이트백을 맡았다.
82년 월드컵에서 마라도나-지쿠-보니엑을 연속으로 넉 아웃 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8. 빔 수르비어
국적: 네덜란드
생년월일: 1945. 1. 16
신체조건: 182cm
주요 클럽: AFC 아약스
70년대 아약스와 네덜란드 대표팀의 주축.
강력한 체력의 소유자로, 90분 내내 그라운드 위를 사방팔방 뛰어다녔던 타고난 정력가였다.
그가 오른쪽에서 올리는 크로스와 깊게 찔러 주는 패싱은 팀 공격의 시발점으로서 기능했다.
아약스의 유로피언컵 3연패, 네덜란드의 월드컵 2연속 준우승 모두 수르비어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한 성과였다.
9. 필립 람
생년월일: 1983. 11. 11
신체조건: 170cm
주요 클럽: 바이에른 뮌헨
21세기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한 명. 뛰어난 축구 IQ의 소유자다.
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멀티성'인데, 람은 라이트백 외에 레프트백, 수비형 미드필더를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다.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다년간 활약하며 유수의 트로피를 획득했고, 대표 선수로서는 2014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10. 하비에르 사네티
국적: 아르헨티나
생년월일: 1973. 8. 10
누구나가 인정하는 성실함과 꾸준함의 대명사.
인터 밀란 및 아르헨티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인터 밀란 역대 최다 출장자이기도 하며, 800경기 이상 클럽을 위해 뛰었다.
09-10 시즌에는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최초의 '트레블'을 달성, 커리어에 현저한 족적을 남겼다.
11. 만프레트 칼츠
생년월일: 1953. 1. 6
신체조건: 186cm
주요 클럽: 함부르크 SV
라이트백 포지션에 한정한다면 역사상 최고의 킥력을 보유했던 사나이.
다양한 킥을 구사할 수 있었고, 특히 감아차기를 굉장히 잘 구사했다.
독일 내에서 그의 크로스의 별칭은 'Bananenflanken'(바나나 크로스)이었다.
이 크로스는 독일 대표팀 그리고 함부르크 SV에서 같이 뛰었던 호어스트 후루베쉬의 훌륭한 먹잇감이었다.
후루베쉬는 바나나 크로스를 받아 수도 없이 많은 골을 터트렸다.
칼츠는 함부르크 소속으로 3차례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1차례의 유로피언컵 우승을 이룬 바 있다.
12. 게리 네빌
국적: 잉글랜드
생년월일: 1975. 2. 18
주요 클럽: 맨체스터 UTD
주관적인 EPL 및 잉글랜드 역대 최고 라이트백.
공수 양면을 통틀어 뛰어났으며, 라이트백이라는 포지션에 이상과도 같은 선수였다.
퍼거슨이 직접 키운 애제자들 중 한 명으로, 맨체스터 UTD 소속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폼을 선보였다.
삼사자 유니폼을 입고서는 어린 나이부터 주전을 꿰찼고, 유로 96에서 4강 주역으로 활약했다.
13. 다니 아우베스
생년월일: 1983. 5. 6
신체조건: 172cm
주요 클럽: FC 바르셀로나
21세기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한 명이자, 역대 최고의 클럽 라이트백 중 한 명.
공수 양면에서 다재다능하며, 특히 공격력 부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도다.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에서는 구단 역대 최고의 전성기에 큰 부분 일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에게 아쉬운게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대표팀 커리어.
14. 마이콘
생년월일: 1981. 7. 26
신체조건: 184cm
단기 임펙트로는 역사상 최고 중 한 명.
그는 한 마디로 파괴적이고, 날카로웠다.
폭발적인 오버래핑과 수비수 치고 뛰어난 테크닉이 그의 최대 장점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09-10 시즌 인터 밀란의 '트레블'에 크게 일조했으며, 같은 해 UEF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했다.
15. 잔루카 잠브로타
생년월일: 1977. 2. 19
신체조건: 181cm
21세기 아주리 최고 라이트백. 공수 모두 수평적 안정성을 갖춘 풀백이었다.
또한 라이트백 뿐 아니라 레프트백까지 완벽 소화가 가능했다.
특유의 킥력을 앞세워 측면을 지배했으며, 물밀듯이 쳐들어 들어오는 오버래핑은 예측 불허였다.
2006년 월드컵 우승 주역으로서 활약했는데, 개인적으로 우크라이나전 골이 기억에 남는다.
16. 세르히오 라모스
국적: 스페인
생년월일: 1986. 3. 30
신체조건: 183cm
주요 클럽: 레알 마드리드
센터백으로 볼지, 라이트백으로 볼지 조금 고민했지만, 라이트백 순위에 놓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본 라모스의 플레이가 바로 라이트백 시절에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뛰어난 공격 가담력을 바탕으로 측면을 지배한 그였으며, 탁월한 크로스 능력까지 겸비했었다.
라모스는 라이트백으로서 유로 2008, 2010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7. 마누엘 아모로스
생년월일: 1962. 2. 1
주요 클럽: AS 모나코
80년대 프랑스를 대표했던 수비수.
만능 수비자원으로, 주 포지션인 라이트-레프트백 뿐 아니라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었다.
뢰블레 유니폼을 입고서 84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두 차례의 월드컵에도 참가했는데, 82년 대회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고, 86년 대회에서는 올스타팀에 선정되었다.
18. 조르지뉴
생년월일: 1964. 8. 17
신체조건: 175cm
94 월드컵 당시 카푸는 붙박이 주전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조르지뉴가 있었기 때문.
공수 양면을 통틀어 안정적이었으며, 믿을 수 있는 풀백이었다.
또한 과격한 인상에 반해 매우 나이스한 선수였다.
그는 경기장 내에서의 매너로 유명했으며, 거친 파울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성기는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바이에른 뮌헨에서 보냈으며, 후에 J리그에서도 활약했다.
19. 타르치시오 부르니치
생년월일: 1939. 4. 25
60년대 이탈리아를 대표했던 수비수 중 한 명.
이탈리아 특유의 Zona Mista 체제 하에 세미-라이트백으로 뛰었다.
굳건한 대인마크와 탁월한 피지컬로 이름을 날렸는데, 그의 팀 동료 아르만도 피치는 부르니치를 'La Roccia'(바위)라고 칭했다.
클럽 선수로서 인터 밀란 소속으로 맹활약하며 구단 역대 최고의 전성기, "La Grande Inter"(위대한 인테르)를 이룩했다.
20. 에릭 게레츠
국적: 벨기에
생년월일: 1954. 5. 18
주요 클럽: PSV 아인트호벤
벨기에 역사상 최고 수비수이자 벨기에의 황금 시대에 주장으로 활약하던 선수.
그와 함께 '붉은 악마'는 유럽 선수권 대회 준우승과 월드컵 4강을 이뤘다.
소속팀 PSV 아인트호벤에서도 맹활약했고, 당시 감독이었던 거스 히딩크의 총애를 받았다.
87-88 시즌에는 PSV의 '트레블'을 이끌기도 했다.
별명은 '플랜더스의 사자'. 그가 벨기에 플랜더스 출신이라는 점과 사자같이 용맹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Honourable Mention 5인
- 넬리뉴
- 지미 암필드
- 필 닐
- 윌리 사뇰
- 마우로 타소티
다른 편 보기
- 역대 최고의 골키퍼 TOP 20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첫댓글 역대 유일하게 월드컵 결승전 3회출전 = 카푸
3번 순간 부스케츠인줄 ㄷㄷ
얼굴 형태가 많이 닮았네요 ㅋㅋ
샤뇰 얘기하구 싶었는데ㅋㅋㅋ
드지우마 산토스가 어느정도였는지 경기한번보고싶다 ㅜㅠ
골키퍼 편에서 당연하게 체흐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 내가 본 최고 오른쪽은 알베스
전 개인적으로 필닐이 20위안에 들어간다봄
저는 필 닐이 커리어로 약간 고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제가 생각하는 것이 단편적일 수도 있겠으나필 닐은 1부리그 PFA 올해의 팀에 단 한 차례도 선정된 적이 없습니다.퍼포먼스 측면에서 폴 마델레이, 비브 앤더슨, 케니 스웨인 등에 평가가 밀립니다.그리고 옹즈 드 옹즈 (프랑스 옹즈사에서 뽑은 유럽 리그 베스트 11)에 든 적이 단 한 차례 뿐입니다.전체적인 평가를 모아 놓고 보면 저기 위에 있는 게레츠, 칼츠 그리고 여기에 수록되지 않은 베어돌트, 앤더슨, 바티스통보다 아래여서... 저는 개인적으로 20위권 조금 밖으로 보네요 ㅎㅎ
@GeSusU 님은 개인커리어를 중요시 여기나보네요 머 저도 개인커리어를 더 중요시하는데 개인베스트 리그베스트 월베 유에파 선정횟수로 비교하자면 스콜스 램파드도 제라드에게 한참 못미치는데 스콜스 램파드 2회 3회 제라드 8회 서로 비교되는거보면 전 필닐 기록만으로도 최고의 수비수라 보는데 님말대로 개인커리어가 후달리긴하죠ㅠㅠ
@라자르마르코비치 아무래도 평가란게 개인 커리어를 중요시 할 수 밖에요... 팀 커리어도 중요한 잣대지만서도요.당대 위상이란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요. 지금이야 부폰이 카시야스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지만, 나중에서는 카시야스가 팀 커리어때문에 더 높은 위상에 위치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필 닐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ㅠ
@라자르마르코비치 필 닐 같은 경우는 아예 없거나 한게 좀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실력까지 뛰어났으면 저리 박한 평가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봐서요.
인테르의 라이트백 계보는 ㄷㄷ
필 닐이 없네요
Honourable Mention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알베즈
베리마크는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
조금 더 아래로요..? ㅎㅎ 50년대에서 손꼽히는 라이트백이었다고 들었네요 ㅎㅎ
플레이 직접 본 선수로는 카푸 튀랑 람 알베스 마이콘 사뇰 잠브로타 순으로 생각함. 카푸, 튀랑은 퍼팩트. 마이콘은 너무 아까운 선수..
저는 튀랑이랑 카푸 바꾸면 님이랑 같네요 ㅎㅎ
야르니는 어떨까요
야르니는 레프트백이고, 전성기가 너무 짧습니다 ㅠ
람 사진이 ㅋㅋㅋ
노래뭐지
첫댓글 역대 유일하게 월드컵 결승전 3회출전 = 카푸
3번 순간 부스케츠인줄 ㄷㄷ
얼굴 형태가 많이 닮았네요 ㅋㅋ
샤뇰 얘기하구 싶었는데ㅋㅋㅋ
드지우마 산토스가 어느정도였는지 경기한번보고싶다 ㅜㅠ
골키퍼 편에서 당연하게 체흐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 내가 본 최고 오른쪽은 알베스
전 개인적으로 필닐이 20위안에 들어간다봄
저는 필 닐이 커리어로 약간 고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제가 생각하는 것이 단편적일 수도 있겠으나
필 닐은 1부리그 PFA 올해의 팀에 단 한 차례도 선정된 적이 없습니다.
퍼포먼스 측면에서 폴 마델레이, 비브 앤더슨, 케니 스웨인 등에 평가가 밀립니다.
그리고 옹즈 드 옹즈 (프랑스 옹즈사에서 뽑은 유럽 리그 베스트 11)에 든 적이 단 한 차례 뿐입니다.
전체적인 평가를 모아 놓고 보면 저기 위에 있는 게레츠, 칼츠 그리고 여기에 수록되지 않은 베어돌트, 앤더슨, 바티스통보다 아래여서... 저는 개인적으로 20위권 조금 밖으로 보네요 ㅎㅎ
@GeSusU 님은 개인커리어를 중요시 여기나보네요 머 저도 개인커리어를 더 중요시하는데 개인베스트 리그베스트 월베 유에파 선정횟수로 비교하자면 스콜스 램파드도 제라드에게 한참 못미치는데 스콜스 램파드 2회 3회 제라드 8회 서로 비교되는거보면 전 필닐 기록만으로도 최고의 수비수라 보는데 님말대로 개인커리어가 후달리긴하죠ㅠㅠ
@라자르마르코비치 아무래도 평가란게 개인 커리어를 중요시 할 수 밖에요... 팀 커리어도 중요한 잣대지만서도요.
당대 위상이란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요. 지금이야 부폰이 카시야스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지만, 나중에서는 카시야스가 팀 커리어때문에 더 높은 위상에 위치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필 닐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ㅠ
@라자르마르코비치 필 닐 같은 경우는 아예 없거나 한게 좀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실력까지 뛰어났으면 저리 박한 평가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봐서요.
인테르의 라이트백 계보는 ㄷㄷ
필 닐이 없네요
Honourable Mention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알베즈
베리마크는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
조금 더 아래로요..? ㅎㅎ 50년대에서 손꼽히는 라이트백이었다고 들었네요 ㅎㅎ
플레이 직접 본 선수로는 카푸 튀랑 람 알베스 마이콘 사뇰 잠브로타 순으로 생각함. 카푸, 튀랑은 퍼팩트. 마이콘은 너무 아까운 선수..
저는 튀랑이랑 카푸 바꾸면 님이랑 같네요 ㅎㅎ
야르니는 어떨까요
야르니는 레프트백이고, 전성기가 너무 짧습니다 ㅠ
람 사진이 ㅋㅋㅋ
노래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