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 중에 잡힌 여자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GDX/e76221ab8ce79f19551fef2334ed2e8b21e456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GDX/e76221ab8ce79f19551fef2334ed2e8b21e45652" data-origin-width="340" data-origin-height="408"></div> 요한복음8/1~11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 오시니 백성이 다 나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혔 나이다.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나 와 선생은 어떻게 말 하겠나이까.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 이러라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 까지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 한자가 없느냐.대답하되 주여 없나 이다 나도 너를 정죄 하지 아니 하노니 가서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라.-------------------------- 한 여인이 간음 중에 잡혀서 돌에 맞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서 구원을 받아 생명을 얻는 이야기이다. 예수님께서.... "마음에 형제를 미워 한자는 이미 그 마음에 살인을 했느니라." 또....  "마음에 음욕을 품은 자는 이미 마음에 간음을 하였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리고 율법에 간음을 한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하신 것이다. ----------------------------------------------------- 우리 중에 과연 누가 한번도 미워한 적이나 음욕을 품은 적이 없다고 할수 있는 사람이 있겠는가. 우린 이미 우리 시각으로 말고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고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시각으로 이미 살인과 간음을 해버린 돌에 맞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이 여인은 다른 사람이 아니고 우리 모든 사람을 성경은 이렇게 그려 놓으신 것이다.이 여자는 바로 나인 것이다 내 행위로 볼 때에 돌에 맞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음탕하고 사악한 나의 모습.....--------------------------------------------- 이 여자가 돌에 맞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인 것 처럼 우린 모두다 우리의 행위를 볼 때에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서 영원한 사망 즉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는사람들인 바로 우리의 모습을 성경은 이 여자로 그려 놓으신 것이다. 그리고 돌에 맞아 죽을수 밖에 없는 이 여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생명을 얻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 하노니." 란 확실한 약속으로 구원을 얻는 이 과정에서 무슨 근거로 이 여자를 정죄 하실 수 없으셨는가를 설명 하여 우리로 하여금 이 여자처럼 생명을 얻기를 간절한하나님 당신의 마음을 담아 놓으시고 그 마음을 우리에게 전하시며 깨 닳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근거로 이 여자를 정죄 하실 수 없으셨는가를 상고 해본다.----------------------------------------------------------- 8절...."모세는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 하였거나 와 선생은 어떻게 말 하겠나이까.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 즉 현행범을 잡아 예수님께 끌고 왔다이 여자가 외형적으로는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끌고 온 것이지만 실제는 간음을 하면 돌로 쳐죽이라는 율법이 이 여자를 예수님께로 끌고 온 것이다 돌로 쳐죽이라는 법이 없었다면 이 여자가 강제로 끌려 올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이다.------------------------------------------------------ 갈라디아서3/24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인도 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함이니 라.------------------------------------------------ 몽학 선생,, 옛날에 양반집 아들들이 서당에 갈 때에 애들만 보내기가 조심스러워 대리고 가는 집 하인들을 말한다이 하인이 서당까지 대리고는 가지만 실제로 공부는 서당에 훈장님에게 배우고 하인은 훈장님에게 대려다 주는 것으로 임무는 끝나는 것이다바로 율법이 그렇다는 것이다율법이 이 여자를 몽학 선생이 되어 예수님에게 끌고 온 것이다.바로 이걸로 율법은 더 이상 할수 있는 능력이 전무하여 그 임무는 완전히 끝이 나고예수그리스도의 일 하심과 역사 하심으로 새 언약의 시대가 열려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어 천국은 침노를 받는 것이다.죄의 형벌이라는 게 법이 형벌을 정하는 것이다 고로 어떤 법에 재판을 받느냐 에 따라서 형벌이 다른 판결이 나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북한의 동포들이 중국으로 탈북을 하여서 중국 공안들에게 잡히면 중국 법으로 재판을 받아서 다시 북한으로 보내져 사형을 받을 수도 있고정치범 수용소에 갈수 있지만 우리 나라 대사관에 뛰어 들어 가면 그때 부터는  우리 나라 법의 보호를 받아서자유 대한민국으로 오는 자유를 누리는 것처럼똑 같은 죄를 범해도 어떤 법으로 재판을 받느냐 에 따라서 형벌이 다른 것이다.먼저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이 율법으로 사형을 언도 하고 예수님에게 시험하여 선생은 어떻게 하겠나이까 즉 이 여자를 어떻게 재판 하시겠냐고 요구를 하고있다어떻게 보면 예수님이 살려주라 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게 되고 돌로 치라 하면 죄인을 구원 하러 오셨다는 분이 그럴 수 있느냐고 올 무에 걸릴 수 밖에 없는세상 표현으로 양수 겹 장에 걸려 꼼짝 을 할수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에,,"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예수님은 그들의 요구에 아무 말씀을 하지 않고 땅에 손 가락으로 글씨를 쓰시자 그들이 종용을 하기에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또 다시 땅에 글씨를 쓰신다 성경을 연구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땅에다 무어라고 쓰셨는지 궁금해 하고 나름대로 무엇이라고 썼는지 발표도 한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성경에 무엇이라고 썼는지는 확인을 할수 없어 나는 무슨 글을 쓰셨는지는 모른다고 말 하고 싶다또 한가지 분명 한것은 예수님께서 손가락으로 땅에다 글씨를 쓰셨다는 사실에 의미를 부여 하고싶다. 신 구약 모든 말씀은 분명한 짝이 있는 것,,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성경을 자세이 읽어 보라고 권고를 하는 것이다. 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딱 두번의 글씨를 쓰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 할수가 있다.-------------------------------------------------------- 출애굽기31/18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것이라.--------------------------------------------- 첫번째로,,하나님은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실 때  두개의 돌판에다 친히 쓰신 것이라고 성경은 증거 하는 것이다 두번째로,,간음을 하는 여자 앞에서 친히 손가락으로 두 번 글씨를 쓰신 것이다 왜 예수님은 간음한 여자를 재판하는 자리에서 글씨를 쓰시는가먼저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준 율법으로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 즉 사형을 언도 하였기에이 율법으로 재판 하면 죽일 수 밖에 없는 법이기에우리 죄인들을 구원 하러 오신 그 분께서는 이 여자를 살리기 위해서 법을 바꾸셔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레미아로 말미암아 이 사실을 이미 예언 해 주셨다.------------------------------------------------- 예레미아31/31,32나 여호와가 말하 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새 언약을 세우리라.나 여호와가 말하 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 하여내던 날에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 할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예레미아로 말미암아....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 하여 내던날에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 할것은." 즉 애굽에서 구원 하여 약속이 땅 가나안에 가는 노정에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준 율법과 다른 법을 주시겠다 고 약속을 하신다.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언약을 파하였음이라." 이유는,, 그들이 그 법을 다 지킬 수 없어 다 파해 버림으로 필요 없는 법을 바꾸시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 누구나 나에게 일분 안에 오면내가 현금 일억원을 주겠다고 약속을 한다면 누가 이 약속을 지킬 수가 있겠는가 고로 이 약속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있으나 마나 한 약속이다.바로 율법이 그렇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기 전에 분명 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의향을 물으셨다내가 너희에게 법을 줄 테인데 그 법을 다 지키면 복을 주고  못 지키면 저주 하시겠다고 하면서 이 약속을 받아드리겠냐는 하나님의 제안에..... 우리가 다 지키면 복을 주시고 못 지키면 저주라고요  그럼 우리는 저주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법 싫습니다 우리를 복 주시려면 아무 조건이 없는 값없이 은혜로 그냥 주세요 해야 할 처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교만 하여 저주는 생각치 못하고 복에 눈이 어두워 "우리가 다 지키겠 나이다." 하고 당차게 약속을 해버린 것이다 그때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저주가 오기시작해 불 뱀에 물려 죽는 등  수많은 저주로 인해 율법을 처음 받은 모세를 위시 하여 모든 사람들이 가나안 땅을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어 버린 것이다.--------------------------------------------- 율법이란 이 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긍휼을 전혀 찾을 수 없는 무서운 법이라 인간들에게 복을 받을 수 있는 법이 아니고 저주를 주는 아무도 지켜 낼 수 없는 법이라 파해 버리고이제 하나님은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는 법 새 언약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이미 예레미아의 입술로 하신 것이다. 그 약속을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자 앞에서 땅에 글씨를 쓰심으로 이루신 것이다.첫번째 십계명 율법을 두개의 돌판에다 새긴 법을 바꾸시기 위해서땅에다 손 가락으로 두 번을 쓰셔서 고치신 것이다 그 법으로 재판을 해서 이제 이 여자는 정죄 할수 없는 즉 무죄를 선고 받아서 살수가 있었던 것이다.---------------------------------------------- 로마서8/1,2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누가 우스개 소리로 이 세상에서 제일 큰---코는 멕시코라고 한다.제일 큰 코는 멕시코 일지 모르나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코는 이 로마서 8장1절의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의  결------코 라고 온 세상에 소리쳐 알리고 싶다결코 란 어떠한 일이 있어 도란 의미이다.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를 받을 수가 없다마음에 정죄를 받고 있는 자는 예수 밖에 있음으로 정죄를 받는 것이다. "오직 예수와 가운데 섯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예수 가운데 섯는 여자,,,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같은 표현이다 이 여자가 예수 안에 있기에 이 여자는 결-----코 정죄를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왜,,"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죄와 사망의 법....  즉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우리 인간들에게 적용 하면 다 사망을 당할 수 밖에 없는모세를 통해서 준 율법 우리를 죽이기 위한 죄와 사망에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새로 주신 법 즉 생명의 성령의 법이우리를 해방을 시켜 버렸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가 일제 36년동안 일본의 식민지에서 일본 제국의 법을 적용 받고 신음속에 있다가 45년 해방을 맞이해  일본 제국주의 법에서 해방을 맞아 대한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기뻐 했던 것처럼 우리를 죄에서 해방을 받아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하면서 기뻐 하며 나는 거룩하다고 큰소리 치며 정죄 하는 사단을 말씀으로 물리치고 하나님 당신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당당히 나아 오라고 해방을 시켜 버렸다는 것이다 복을 주시고 파...... 할렐루야~~--------- 히브리서10/9,10그 후에 말씀 하시기를 보시 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셨는데 그 하나님의 뜻즉 우리가 거룩해 지는게 그 분의 뜻인데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 첫 것 즉 모세로 말미암아서 준 율법으로는 우리가 연약하여 하나님의 뜻 즉 스스로 거룩하게될 수가 없어서 그 약속을 폐하여 즉 취소 해버리고둘째 것 즉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에서 피 흘리사 그 피로 우리의 죄를 흰 눈과 같이 씻어 버려우리가 거룩 한게 뜻인 하나님의 뜻을 당신께서 이루어 버리시고새로운 약속 즉 생명의 성령의 법을 세우 시겠다는 것이다.-------------------------------------------- 누가복음16/16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 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 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 하느니라.-------------------------------------- 그래서 모세로부터 세례 요한의 때 까지를 율법시대라고 하고 이 약속을 옛 약속 즉 구약이라 하고예수님이 오시고 부터는 새 언약 즉 신약 이라고 하고무려 이 천년이나 지나 지금까지 이 은혜의, 생명의 성령의 법 시대 임에도 많음 사람들이 안타깝게도아직도 율법 시대인 줄로 착각을 하고 여전히 죄의 종 노릇을 하고또 자기가 잘 한다고 하는 높은 마음을 품 은자는 남을 정죄 하고 또 못 할 때는 스스로 정죄 하며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여전히 마귀에게 종 노릇을 한다.이것은 해방 된 조국 임에도 일본 제국의 법에 매여 종살이 하는 거나 마찬 가지인미련 하고 어리석은 것이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구체적으로 어떤 법인가,,---------------------------------- 히브리서10/16,17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 하시되 주께서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 하리라 하신 후에.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 하리라 하셨으니.--------------------------------------------------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 하신 즉 생명의 성령의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 하리라." 즉 첫 것 율법은 돌판에다 기록 하셨지만 생명의 성령의 법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다기록을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즉 예수님께서 간음을 한 여자 앞에서 땅에다 손가락으로 쓰신 것은땅은 성경에서 우리 사람을 말씀 하시는데 우리 마음에 복음의 말씀을 성령께서 기록 하셔서 인을 쳐 믿게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고린도후서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사도 바울도 이 사실을 분명 하게 증거를 한다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즉 첫 것 율법은 돌비에 쓰셨지만 이제 둘째 것 생명의 성령의 법은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육 즉 몸 안에 있는 "심비" 마음 심에, 비수를 찌른다 할 때 쓰는 비 즉 깊은 곳 "심비" 즉 마음 깊은 곳에다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하나님의 영 즉 성령께서 마음 깊은 곳에다 쓰셨다고 분명 하게 증거를 하는 것이다.----------------------------------------------------------------- 무엇이라고....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는 기억지 아니 하리라."  고 할렐루야..... 이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법은.... "주께서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즉 예수님께서 법을 바꾸신 그날 후로는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기억지 않겠다는 게 법이란 다 할렐루야....~~!! 얼마나 좋은 법인가 죄를 기억지 안 겠다는게 그 분이 새로 세우신 새언약의 법이고이 법을 우리 마음과 생각에 기록을 하시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기억을 하고 싶지 않다고 기억을 하지 않고 하고 싶다고 할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와 다른 거짓이 없으신  전능자시라 기억지 않는다면 기억 하지 않는 것이다----------------------------------------- 마치 컴퓨터에 깔아 놓은 정보를 포맷 해버리면 컴퓨터가 기억을 완전히 잃어 버리듯이 하나님의 기억 속에 인간들의 죄의 기억을그날 후로는 프로그램에서 제거 즉 포맷을 해버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기억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 것이다 기억지 않겠다 고  약속 하신 하나님을 신뢰 하는 것을 바로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왜 기억을 안 하셔야 하는가.....  하나님이 인간들의 죄를 기억 하시면 인간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책감의 두려움 때문에 주눅이 들어 눈치 보며 피해 다닐까 봐 그분이 기억지를 못 하셔야 담대하게그 분에게 나아가 복을 받을 수 있기에 그 분은 이제 우리의 죄에 대한 기억을 하시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은혜의 생명의 성령의 법을 성령께서 증거 하시고우리 마음에다 인쳐 즉 새겨 주시려고 우리를 말씀으로 간절히 부르시는 것이다. 어서 돌아 오라고............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그 분의 큰 사랑이다~~-----------------------------------  너희 죄 흉악하나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죄의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너희 죄 사해 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너희 죄 사해 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불쌍한 사람들 돌아 오라 하시네 너희 죄 사해 주사 너희 죄 사해 주사기억 아니 하시네 기억 아니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