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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면접을 준비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1. 듣기 연습부터 철저히 하자.
영어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터뷰어의 질문이나 의도를 응시자가 얼마나 정확히 알라차리는지의 여부이다. 정확이 듣고 이해하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영어면접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면접의 기본이 면접관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면접관의 질문과 그 속에 담긴 의도를 잘 파악하는 것이 영어 면접 성공 1법칙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영어말하기에 앞서 '듣기연습'이 꾸준히 필요하다.
2. 발음, 강세, 억양을 정확히 지키자.
자칫 영어 면접을 영어 뽐내기로 착각하는 응시자들이 많다. 영어면접은 영어를 우창하게 구사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영어를 유찰하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빠르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한 마리, 한마디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특히 f, v와 같은 발음이나 th, r의 발음은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좋다. 강세도 중요하다. 영어에서 강세는 단어의 품사를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3. 쉬운 말을 골라쓰자.
영어 면접시 좀 더 자신의 유창함을 과시하기 위해 어려운 단어를 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어려운 단어를 쓰게 될 경우 말을 하다 막힐 위험이 많고, 그렇게 되면 감점이 될 우려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쉬운 말과 흔히 듣고 쓰는 말 위주로 '정확히'쓰는 것이 중요하다.
4. 해당분야 전문 용어 미리 숙지해야한다.
자신이 지원한 회사, 부서에 자주 쓰리는 전문 용어는 미리 알고 가야 한다. 금융, 증권, 유통, 식품, 광고, 홍보 등 각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용어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 만큼 숙지하는 것이 좋다.
5. 적극적인 태도와 'Thank you'를 많이 사용하자.
영어 면접시 면접관들이 주로 초점을 두는 것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 한가'이지만, 영어 능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면접관들의 질문을 잘 경청하는지, 예의를 갖추고 있는지 등 면접에 임하는 자세 또한 중요한 평가 대상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지 못한다고 해서 소극적인 태도로 목소리를 작에 한다던가, 우물쭈물하는 태도는 좋지 않은 인상만 줄 뿐이다. 영어면접을 할 떄, 우리말을 섞어서 하는 것 역시 금물이다. 따라서 자신이 답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관이 'Have a sit'하고 자리를 권하면 가볍게 'Thank you'라고 말하면서 않는 여유도 필요하며, 면접이 끝나고 나면 면접관에게 'Thank you for your time'이라고 대답해 주는 것도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영어면접 이제 고민하지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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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