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올림픽공원 30분 산책하구
아침은 롯데샌드 반통 이츠 초코 1/3통 떡볶이 5/8인분 알꼬치 두개
야끼만두 반개 먹구
펌프 노래갯수로 총 15개하고
저녁은 떡볶이 3/5인분 알꼬치 하나 메타콘 4입 정도 먹었다
녹차 두잔 마시구
밥을 안먹어서 그런지 배가 넘 아팠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xx를 했다..ㅡㅡ;
그래도 시원했다..한 세번 했는데 몸은 가뿐하다....ㅡㅡ;
내일부턴 본격적으로 다시 다여트 들어갈꺼다..개강 17일전...
딱 49 만들어서 학교 갈꺼다...
사실 그동안 좀 포기하려구 하구 있었다
오늘 집에 있으면서 인터넷에서 하리수 사진을 보구 있었는데 넘 이뽀서
울과 카페에다 올렸다
근데 선배의 리플 왈.......
``너 하리수 닮은거 알어?ㅋㅋㅋ``
사실 그전에도 닮았다는말 좀 들었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그 리플을 보는순간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었다
정말 살만 좀 더빼면 하리수보다 더 뽀대날 수 있는데
그깟 먹는거 못참겠나 싶었다
그동안 넘 폭식했었다
일단 사과랑 화이버 비츠로 위를 줄여 놓은후..한 3일 동안 이것만
먹고..냉장고에 사과 디게 많다..ㅡㅡ;
담부터 아침 밥으로 소식에 화이버 비츠랑 과일 위주의 식단으로
이뿐 몸 만들어야 겠다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오늘 나는........그리고 이제 나는................
하리수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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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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