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관적 선정입니다
* 숫자는 순위가 아닙니다
* 좋아하는 선수가 없더라도 무작정 비난하지 말아 주세요 ㅠㅠ
1. 파올로 말디니
국적: 이탈리아
생년월일: 1968. 6. 26
신체조건: 187cm
주요 클럽: AC 밀란
주관적인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
강력함과 동시에 우아한 수비수로, 자를 잰듯 들어오는 슬라이딩 태클이 압권이었다.
또한 로쏘네리를 입고 커리어 22년을 모두 보낸 원클럽맨으로, '클럽의 살아있는 역사'라 칭해져도 무방하다.
그와 함께 AC 밀란은 무려 7차례의 세리에 A 우승, 5차례의 유로피언컵 우승을 이뤘기 때문.
아주리 유니폼을 입고서도 맹활약하며 94 월드컵-유로 2000에서 준우승을 일궜다.
2. 지아신토 파케티
생년월일: 1942. 7. 18
신체조건: 191cm
주요 클럽: 인터 밀란
말디니 등장 이전 이탈리아 역대 최고 레프트백으로 통했던 인물.
60년대 인터 밀란을 이끌었던 엘레니오 에레라의 '카테나치오' 전술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다.
그가 맡은 역할은 바로 '공격형 풀백'. 이는 현대형 유럽 풀백의 시초이기도 하다.
아주리 유니폼을 입고서는 레프트백-센터백을 오가며 활약했고, 1968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캄피오네가 되었다.
3. 니우통 산투스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25. 5. 16
신체조건: 180cm
주요 클럽: 보타포구
역사상 최초의 공격형 풀백 중 한 명. 물밀듯이 쳐들어오는 오버래핑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산투스는 축구적 지능이 굉장히 비상했는데, 세간에서 그를 '축구의 백과사전'이라 부를 정도였다.
셀레상의 유니폼을 입고서는 4차례의 월드컵 무대에 참가했고, 2차례의 우승을 거뒀다.
니우통 산투스는 월드컵에 4개 대회 연속으로 출장한 최초의 선수이기도 하다.
4. 호베르투 카를로스
생년월일: 1973. 4. 10
신체조건: 169cm
주요 클럽: 레알 마드리드
공격력으로만 보자면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
가히 폭탄과도 같은 오버래핑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빠른 스피드 또한 겸비하고 있었다.
그로 인해 붙여진 별명이 바로 'El Hombre Bala'(총알탄 사나이).
킥력도 당대 최고 중 하나였는데, 아직까지도 인구에 회자되는 'UFO킥'을 차기도 했다.
5. 뤼트 크롤
국적: 네덜란드
생년월일: 1949. 3. 24
신체조건: 184cm
주요 클럽: AFC 아약스
네덜란드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70년대 '토탈 풋볼' 아약스의 주축.
토탈 풋볼을 이행하기 적합한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타고난 리더쉽을 바탕으로 당시 네덜란드 대표팀과 아약스 모두에서 주장직을 맡았다.
크롤은 아약스 소속으로 유로피언컵 3연패를 이뤘으며, 네덜란드 대표 선수로서는 2차례의 월드컵 준우승을 이뤘다.
6. 칼-하인츠 슈넬링거
국적: 독일
생년월일: 1939. 3. 31
별칭은 폭스바겐. 지치지 않는 그의 체력에 착안한 것이다.
네라주리 소속으로 뛰었던 지아신토 파케티와 더불어 60년대 유럽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군림한 그였다.
AC 밀란 외에 분데스리가의 쾰른에서도 5시즌 활약했는데, 키커는 그 중 4시즌을 WK(월드 클래스)로 평가했다.
월드컵 우승의 부재로 인해 브레메보다 낮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으나, 그를 '독일 역사상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꼽는 사람도 많다.
7. 안드레아스 브레메
생년월일: 1960. 11. 9
신체조건: 176cm
브라이트너를 중앙 미드필더로 볼 경우, 앞서 소개한 슈넬링거와 '독일 역대 최고 레프트백' 자리를 놓고 다투는 선수.
독일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양발잡이로, 오른발과 왼발 모두를 가지고 특급 크로스를 올릴 수 있었다.
킥 파워도 상당하고, 정확도 또한 높아 독일 대표팀 내에서 프리킥과 PK 모두를 전담할 정도였다.
커리어의 전성기는 인터 밀란에서 보냈으며, 이 클럽에서 세리에 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8. 안토니오 카브리니
생년월일: 1957. 10. 8
신체조건: 178cm
주요 클럽: 유벤투스 FC
70~80년대 유벤투스와 이탈리아의 성공에 큰 몫을 담당했던 선수.
대표 선수로서는 이탈리아 특유의 Zona Mista 체제에서 공격형 레프트백의 역할을 맡았다.
그의 활약 덕에 이탈리아는 82년 월드컵에서 우승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카브리니는 잘생긴 외모로 여 축구팬들의 마음을 훔쳤으며, 세간으로부터 'Bell' Antonio'(아름다운 안토니오)라 불리기도 했다.
9. 비센테 리자라쥐
국적: 프랑스
생년월일: 1969. 12. 9
주요 클럽: 바이에른 뮌헨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을 풍미한 명 레프트백.
아주리의 말디니, 셀레상의 카를로스와 자주 비견되었으며, 특히 수비력 부분에서 카를로스보다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프랑스 대표로서의 활약상이 잘 알려져 있는데, 리자라쥐는 '철의 포백'의 일원으로서 조국에 월드컵-유로 우승을 안겼다.
여담으로, 그는 '69번' 셔츠를 착용하기도 했다. 그 이유는 리자라쥐 자신의 생년이 1969년, 키가 169cm, 몸무게가 69kg이었기 때문.
10. 실비오 마르솔리니
국적: 아르헨티나
생년월일: 1940. 10. 4
신체조건: 183cm
주요 클럽: 보카 후니오르스
60년대 남미 최고 레프트백 중 한 명. 유럽에 파케티-슈넬링거가 있었다면, 남미에는 마르솔리니가 있었다.
그의 스피드는 그다지 빠르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기술적인 수비력을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슬라이딩 태클에 두각을 드러냈었다고 한다.
마르솔리니는 보카 후니오르스 역대 최고 선수로 종종 꼽힌다.
대표로서의 실적은 거의 없는데, 이는 당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현저한 '암흑기'를 경험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1. 레오베기우도 주니오르
생년월일: 1954. 6. 25
신체조건: 174cm
주요 클럽: 플라멩구
80년대 남미 최고의 레프트백. 긴 이름 때문에 '주니오르'라는 약칭으로 불렸다.
폭발적인 오버래핑 실력을 자랑했으며, 당시 브라질 대표팀의 '황금 4중주' 미들라인에 버금가는 존재가 바로 주니오르였다.
클럽 선수로서는 플라멩구 소속으로 활약, '하얀 펠레' 지쿠와 손발을 맞추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는 브라질 리그 올해의 수비수상을 3차례, 남아메리카 올해의 수비수상을 3차례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2. 한스-페터 브리겔
생년월일: 1955. 10. 11
신체조건: 188cm
주요 클럽: 헬라스 베로나
타고난 운동 신경의 사나이이자, '운동광'.
축구 선수 외에 창 던지기, 투포환, 높이 뛰기, 철인 3종 경기 선수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상기의 여러 운동들로 다져진 강력한 근육과 힘을 이용해 측면을 쓸어버리는데 능했다.
그로 인해 붙여진 별명이 '중전차'. 차범근 감독이 직접 언급한 본인이 가장 두려워했던 수비수이기도 하다.
분데스리가의 카이저슬라우테른과 세리에 A의 헬라스 베로나에서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특히 헬라스 베로나 소속으로 84-85 시즌 스쿠데토를 먹었다.
13.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국적: 스페인
생년월일: 1955. 6. 8
역대 최고의 맨 마킹 스페셜리스트 가운데 한 명.
어린 나이에 한창의 크루이프를 묶은 바 있으며, 84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는 서독의 칼-하인츠 루메니게를 물먹이기도 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커리어의 대부분을 보내며 9차례의 라리가, 5차례의 코파 델 레이, 2차례의 UEFA컵 우승을 거뒀다.
14. 애슐리 콜
국적: 잉글랜드
생년월일: 1980. 12. 20
주요 클럽: 첼시 FC
21세기를 대표하는 잉글리시 레프트백.
흔히 EPL 및 잉글랜드 역대 최고 레프트백으로 평가된다.
클럽 선수로서 아스날과 첼시에서 전성기를 보냈으며, 전자 소속으로 03-04 무패우승을, 후자 소속으로 11-12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한창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굉장히 잘 막기로 유명했다. 그로 인해 붙여진 별명이 '호날두 킬러'.
15. 빅토르 로드리게즈 안드라데
국적: 우루과이
생년월일: 1927. 5. 2
주요 클럽: CA 페냐롤
우루과이의 빅 레전드 호세 레안드로 안드라데의 조카.
레전드의 조카인만큼 대단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장했다.
그는 만능 수비자원으로, 양측면 풀백 뿐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하프백)로도 뛸 수 있었다.
1950년 월드컵에서는 옵들리오 바렐라와 하프백 콤비를 구성해 브라질의 지지뉴를 K.O 시키기도 했다.
16. 막심 보시스
생년월일: 1955. 6. 26
신체조건: 186cm
주요 클럽: FC 낭트
80년대 유럽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
클럽 선수로서 레프트백-라이트백으로 활약했으나, 대표 선수로서는 리베로 역할을 맡았다.
그가 버티던 프랑스 대표팀은 1984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으며, 두 차례 월드컵에서 4강에 올랐다.
보시스는 프랑스 올해의 선수상을 2회 이상 수상한 역사상 유이한 수비수이다. (다른 한 명은 베르나르 보스퀴에르)
17. 아나톨리 데미야넨코
국적: 소련
생년월일: 1959. 2. 19
신체조건:182cm
주요 클럽: 디나모 키예프
80년대 동유럽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디나모 키예프의 붙박이 레프트백이자 주장.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드리블 실력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이는 그가 레프트윙 출신이었기 때문.
그는 디나모 키예프 소속으로 1차례의 UEFA 컵 위너스컵 우승을 포함한 16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소련 대표 선수로서는 1988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2000년 'The Ukrainsky Futbol Weekly'에 의해 세브첸코, 블로힌에 이어 우크라이나 역대 최고 선수 3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18. 라파엘 고르디요
생년월일: 1957. 2. 24
80년대 스페인을 지배했던 'El Quinta del Buitre'(독수리 군단)의 일원.
탁월한 오버래핑과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활약하며 팀의 라리가 5연패를 이끌었다.
무적함대의 키를 잡고서는 1984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1980년에는 돈 발롱 선정 스페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 에디 합굿
생년월일: 1908. 9. 24
주요 클럽: 아스날 FC
30년대 세계 최고 수준의 왼쪽 수비수.
가공할 만한 태클 솜씨를 가졌으며, 리더쉽이 뛰어나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주장직을 역임했다.
합굿은 아스날 FC 최초의 전성기를 이끌며 5차례의 리그 우승을 달성헀다.
1999년, 영국 FA는 '풋볼 리그 100인의 레전드' 중 한 명으로 그를 선정했다.
20. 데니스 어윈
국적: 아일랜드
생년월일: 1965. 10. 31
신체조건: 173cm
주요 클럽: 맨체스터 UTD
유나이티드의 90년대 전성기를 지탱했던 레프트백.
공수 양면을 통틀어 안정적이었으며, 믿을 수 있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8-99 '트레블'을 비롯한 유수의 성공을 거뒀다.
Honourable Mention 5인
- 에릭 아비달
- 파트리스 에브라
- 케니 샌섬
- 브랑쿠
- 에릭 닐손
다른 편 보기
- 역대 최고의 골키퍼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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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잘봤어요~
감사해요~
브라이트너는 중미말고 레프트백만으로도 충분히 들지 않을까요
네. 근데 저는 한 선수는 한 포지션 순위에만 놓기로 했어요 ㅎㅎ
현역은 아무도없네요 들어갈만한선수없을까요
콜 형님 강제 은퇴인가요? ㅎㅎ 마르셀루 정도가 들만 하다고 봅니다.
마르셀로가 충분히 들수 있을거 같은데요
네. 들 수 있다고 봅니다. 'Honourable Mention'의 브랑쿠와 비슷한 정도라고 봐요. 브랑쿠는 94 월드컵 우승 주역이자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생각하는 브라질 역대 최고 레프트백입니다. ㅎㅎ
브레메가 90월드컵에서 감아차기 슛으로 오렌지군단을 침몰시켰었죠 ㄷㄷ
대회 결승전에서는 막바지 PK를 성공시키기도 ㅎㅎ
포르투갈의 일라리우는 어느정도로 보시나요?
일라리우 선수의 위상을 알 수 있는 구체적 자료가 없어서 약간 아쉽네요. 저기에 근접할 만한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스포르팅 리스본 및 포르투갈 대표팀 역사상 최고 레프트백은 기정 사실이구요 ㅎㅎ
역시 애슐리콜 기대하고 왓는데 잇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봤던 수비가 애슐리 콜의 수비였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아르헨티나의 소린선수도 들어갈만한 선수라고봄
소린 임펙트 굉장했죠 ㅎㅎ 근데 잦은 부상 때문에 커리어 300경기 채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아요 ㅠㅠ소린과 더불어 78 월드컵 우승 주역이었던 타란티니도 언급 될만 합니다. ㅎ
'치타'라고 불렸던 수비수입니다. 제가 알기로 키가 160대 중반이었을 거에요. '치타'라는 별칭은 수비수치고 빠른 스피드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구요. 펠레가 이렇게 밝힌 바가 있습니다. "크루즈는 내가 상대한 수비수 중 가장 끈질긴 수비수였다. 그는 나를 막기 위해 내 바지끄덩이까지 잡아당기곤 했거든." 62년 FIFA 월드컵에서는 주장 세르히오 나바로 선수와 센터백 듀오를 형성하며 조국을 3위에 등극시켰습니다.
@No16. Aaron Ramsey 네. 크루즈-피게로아 이리 나왔습니다. 피게로아는 후에 74 월드컵에 출전, 알베르토 퀸타노와 영혼의 듀오를 보여줍니다. 서독 사람들이 'Die Wand'(벽)이라고 부르며 칭송했다고 합니다.
잘봤습니다!마르셀로말고 저기 비벼볼만한 현역선수는 누가잇을까요??
음... 나이가 정말 어린 선수들이라.. 비벼본다기 보단 기대할 수 있는 선수들은 있습니다. 다비드 알라바, 호르디 알바 같은 선수들이요 ㅎㅎ
맞다 알라바 잇엇구나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ㅎㅎ
잘봤어요~
감사해요~
브라이트너는 중미말고 레프트백만으로도 충분히 들지 않을까요
네. 근데 저는 한 선수는 한 포지션 순위에만 놓기로 했어요 ㅎㅎ
현역은 아무도없네요 들어갈만한선수없을까요
콜 형님 강제 은퇴인가요? ㅎㅎ 마르셀루 정도가 들만 하다고 봅니다.
마르셀로가 충분히 들수 있을거 같은데요
네. 들 수 있다고 봅니다. 'Honourable Mention'의 브랑쿠와 비슷한 정도라고 봐요. 브랑쿠는 94 월드컵 우승 주역이자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생각하는 브라질 역대 최고 레프트백입니다. ㅎㅎ
브레메가 90월드컵에서 감아차기 슛으로 오렌지군단을 침몰시켰었죠 ㄷㄷ
대회 결승전에서는 막바지 PK를 성공시키기도 ㅎㅎ
포르투갈의 일라리우는 어느정도로 보시나요?
일라리우 선수의 위상을 알 수 있는 구체적 자료가 없어서 약간 아쉽네요. 저기에 근접할 만한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스포르팅 리스본 및 포르투갈 대표팀 역사상 최고 레프트백은 기정 사실이구요 ㅎㅎ
역시 애슐리콜 기대하고 왓는데 잇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봤던 수비가 애슐리 콜의 수비였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아르헨티나의 소린선수도 들어갈만한 선수라고봄
소린 임펙트 굉장했죠 ㅎㅎ 근데 잦은 부상 때문에 커리어 300경기 채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아요 ㅠㅠ
소린과 더불어 78 월드컵 우승 주역이었던 타란티니도 언급 될만 합니다.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치타'라고 불렸던 수비수입니다. 제가 알기로 키가 160대 중반이었을 거에요. '치타'라는 별칭은 수비수치고 빠른 스피드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구요. 펠레가 이렇게 밝힌 바가 있습니다. "크루즈는 내가 상대한 수비수 중 가장 끈질긴 수비수였다. 그는 나를 막기 위해 내 바지끄덩이까지 잡아당기곤 했거든." 62년 FIFA 월드컵에서는 주장 세르히오 나바로 선수와 센터백 듀오를 형성하며 조국을 3위에 등극시켰습니다.
@No16. Aaron Ramsey 네. 크루즈-피게로아 이리 나왔습니다. 피게로아는 후에 74 월드컵에 출전, 알베르토 퀸타노와 영혼의 듀오를 보여줍니다. 서독 사람들이 'Die Wand'(벽)이라고 부르며 칭송했다고 합니다.
잘봤습니다!
마르셀로말고 저기 비벼볼만한 현역선수는 누가잇을까요??
음... 나이가 정말 어린 선수들이라.. 비벼본다기 보단 기대할 수 있는 선수들은 있습니다. 다비드 알라바, 호르디 알바 같은 선수들이요 ㅎㅎ
맞다 알라바 잇엇구나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