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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카이스트 졸업생 엄마가 본 당시 현장... "미쳤구나"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추천 1 조회 142 24.02.18 23: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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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8 23:10

    첫댓글 난 저학생안타깝지만 수능다시보고 의대가는거보는 학생도 봄

  • 24.02.19 05:43

    요즘 같이 첨예하고 살벌한 대립 상황에서 대통령 경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것은 아주 잘 하는 일입니다.
    대통령의 안전이 나라의 안전이고, 국민의 안전입니다.

  • 작성자 24.02.19 07:23

    아~, 넵

  • 24.02.19 07:55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고 화나게 했으면 자기 신상이 걱정되어 그짓거리를 할까요?

  • 24.02.19 10:58

    요즘이 첨예하고 살벌한 대립 상황인가요???

    진짜 가지 가지 하십니다.

    기도 좀 더 하시기 바랍니다.

  • 24.02.19 11:16

    @crystal sea 내가 철들고 난 후 요즘만큼 좌우대립이 격렬했던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24.02.19 13:07

    @갈렙 좌 우 대립이라기보다는
    원래 민주정치가 여 야의 견제와 대립과 경쟁체제가 필요합니다
    견제 대립 경쟁이 없는 정치는 독재가 됩니다

  • 24.02.20 16:15

    @푸른강산 그래서 현재 개항민쿡은 신생아수 23만명대의 망국의 길을 걷고 있고 앞으로 몇 년 안에는 여자들도 강제징집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ㅋㅋ 아마 여자들 강제 집을 하게 되면 얼굴 이쁜 딸을 가진 부모들 마음은 정말 괴로울 겁니다..영관급이상 간부들이 이쁜 여자애들을 결코 가만 놔두지 않을테니까요..군에서 x살한 여군 장교 꽤 됩니다..심지어 애인 있는 여군 장교도 건드린 적이 있다고 하니..미군도 지금까지 군에서 임신한 여군이 3만명 가까이 된다고 하니 딸가진 부모들은 그야말로..신생아수 23만명은 문죄앙과 민좆당 민쭈화쟁이들 작품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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