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장 도착, 무인판매대에서 국화 한 송이를 사서 들고
▲ 묘역에 헌화
▲대통령의 길 트레킹 시작
▲ 장군차밭을 지나면서
▲ 진영 봉화산 마애불
▲ 가슴을 저미는 곳, 부엉이 바위, 숲에 가려서...
▲ 대통령 서거 후 49재를 지냈던 곳인 정토원
▲ 사자바위(봉수대) 도착, 사자바위 바로 위 터에 '봉수대'라고 적힌 작은 푯말이 있다. 봉화를 올리던 곳,
왜구들이 쳐들어오면 가덕도-녹산-김해 본산으로 이어진 봉화가 여기를 거쳐 밀양으로 건너갔다고...
봉화마을 들판에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 호미든 관음상
호미든 관음상은 자유당 정권의 독재가 기승을 부리던 1959년 불교학도 31명이 농촌 발전의 기원을 담아 봉안한
불상인데 불이 타버린 것을 1998년에 다시 세웠다고...신심개발, 사회개발, 경제개발, 사상개발, 4대 개발 정신을
담아 모셨다고...
전망대 4곳, 봉화들판, 낙동강, 무척산, 화포천까지...안개 때문에...무척산도 정상 부분 조금밖에 보이지 않고,
낙동강과 화포천은 보이지 않고
▲ 호미든 관음상에서 출발, 나무계단을 내려와 도둑길과 편백나무 숲길 갈림길에서 편백나무 숲길로
▲ 체육공원
▲ 편백숲길
▲ 북제방길
▲ 장방리갈대집이 있는 영강사
▲ 화포천광장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뽑힌 화포천습지길 걷기
▲ 생태체험장&박물관
▲ 버드나무다리를 지나 입구 포토존
▲ 생태문화공원
▲ 대통령의 '지붕 낮은집' 관람 안내소, 실물스텐딩 배너
▲ 만남의 광장에서 대통령의 모습 영상물
▲ 대통령 생가
▲ 탐스런 석류
첫댓글 두명 신청합니다.
광주박물관 탑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