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은 트레드밀 즉 러닝머신과 같다. 천천히 걸으면 된다. 바쁘면 뛸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러닝머신(?)이 달린다. 네덜란드의 한 회사가 만들어 화제가 된 세계 최초의 러닝머신 자전거이다. 전혀 새로운 자전거이며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러닝머신이라는 것이 제작사 로피피트의 설명이다. 가격은 270만원이 넘고 무게는 56kg이다. 신기한 자전거이지만 무게나 가격이 만만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재현 리포터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감합니다.
신기한 발명품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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