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회원자작사진 텍사스주 막알렌의 사우스 파드레 이슬랜드 4
할매68 추천 0 조회 60 15.10.23 08: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0.24 09:52

    첫댓글 참으로 멋진곳이 많구요?.
    년전에 미서부쪽은 한번 다녀 왔습니다..만..
    아름다운 곳 구경 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15.10.24 15:08

    감사합니다

  • 15.10.25 22:04

    잘 보고,느끼고 ,회상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맥 알렌 도시가 카페에 올라올 줄을. 그리고 몬트레이도..2000년 페멕스, 까드레이타 정유공장 개조공사로 약 6개월정도
    머물며, 2주에 한번 일요일 새벽4시에 숙소에서 출발 고속도로로 레이노사지나 국경에 도착하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한입,골프장 직행 ,돌아올때 중국집부페 한술, 숙소도착하면 밤9시...후후.. 그시절 생각..고속도로가, 독일 아우토반보다
    더 직선이고 편도 2시간 ,고물 니산,최대 160밟아도 직선이니....멕시코의 부유함....브라운스빌 곁에 있어도 그당시에는
    물많은 골프장 있다는 것만.. 자연을 감상할 여력과 나이가...임의 사진과 글보니 다시금 가보고 싶다

  • 15.10.25 22:21

    는 ... 몬트레이 시내안에는 아직도 제철소가 철거 되지않았는지... 도로길이 어지로운 것으로 제철소때문?..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대중교통 자세한 안내 브라운스빌 꼭 가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 바램은 택사스를 1개월정도로 골프장위주로 일주하는 것이 희망임니다. 1개월로는 물론 어림없지만.. 남한의 6.9배?넓이니... 주마간산이라도..넋두리만...
    고맙고 감사합니다. 잠재 기억을 떠 올리게 해 주셔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