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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초등학교54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어릴적 시골에서의 지금쯤(행설수설)
백이준(열사) 추천 1 조회 130 13.08.14 11: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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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4 20:53

    첫댓글
    그때 그시절 생각만하면 콧등이 짠해지는구나 그시절 돌아갈수만 있다면 멎지개 살아 보련만 아~~그시절 그립다..친구야

  • 작성자 13.08.16 07:44

    회갑을 훌쩍 넘긴 나이이지만 어릴적 소꼽친구들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친구야!
    얼마남지 않은 더위 슬기롭게 보내게나 ^-^

  • 13.08.21 12:37

    읍내 살던 친구는 남본동 222번지 문화만 알고 소티끼 문화를 모르는 줄 알랐는데 대심동도 촌놈들인가 보구나 ㅎ ㅎㅎ
    옛날이 지게지고 일 할때는 힘이 들었으나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삶의 경쟁자 없이 먹는것 노는것 모든것이 내자유 그때 그시절이 좋지 않았을까
    지금도 인도는 행복 지수가 높다지요?

  • 작성자 13.08.22 08:45

    병일이 오랜 만이네^^
    부유하게 잘사는 것과 못 가진자의 인생 행복지수의 척도는 다르다지...
    남은 무더위 이기려 하지말고 피하면서 건강한 여름나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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