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경북대 김정철 교수님에게 8월에 수술 예정인데요...</P>
<P>막상 수술을 할려고 하니 망설여지네요..</P>
<P> </P>
<P>김정철 교수에게서 수술 받은 사람은 여기에 없나봐요..</P>
<P>수술 후기 등 관련 글들이 별로 없고...</P>
<P>추천하는 사람도 별로 안 보이네요..</P>
<P> </P>
<P>설에서 하는 것이 나을지 </P>
<P>예정대로 하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P>
<P> </P>
<P>어느 쪽이 나을지 정보가 있으신 분은 좀 알려주세요...</P>
<P>참고로 정수리 부분이예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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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교수에 성수기인 8월에 시술을 하시는거보면 꽤 오래전에 예약을 하신 듯 싶네요. 근데, 만약 단지 인지도 하나만을 보고 선택을 하신거라면 시간적 여유를 두고, 모발이식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를 해보시고, 수술 후기도 많이 접해보신 이후 직접 병원 상담을 통해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면서 좀 더 믿음이 가는 곳에서 시술을 하시길 권유 드리고 싶네요. 물론, 너무 타인의 조언에만 의존하려하지도 마시구요. 타인의 조언은 조언일뿐 타인이 대신 수술을 받아주는 건 아니거든요.
저도 공부는 좀 했는데요..몇몇의 카폐의 글들을 보면 몇 군데 병원으로 축소 되기는 한데..막상 그 곳에 성공 사진들과 여기에 올라온 사진들과 좀 달라서요.여기 사진들을 보고 그 병원 홈 페이지에 가보면, 너무 차이가 나요..여기 사진들의 50% 정도의 느낌이거든요..물론 김정철 교수님 성공사례도 그렇구요.모두들 최근의 사진을 자료에 안 올리는건지..여기 최근 수술 후기를 보면 3000~4000모정도인데..김정철 교수 '명의'라는 방송을 보면 2년전에 벌써 4000모 이상 심는 수술 장면과 90%정도의 생착율을 볼 수 있거든요..하여튼 내가 아는 사진이나 정보랑 몇군데의 카페에 올라온 내용들이랑 차이가 좀나서 왜 그런지 좀 알고 싶어요.
추가로 김정철 교수의 면담 내용을 생각해 보면 여기에 올라온 기본 지식은 같은데..그 결과는 좀...카폐 글 중에는 광고성 글도 좀 보이고..결과적으로 김정철 교수나 여러 방송을 통한 내용보다 몇몇 카페에 올라온 성공 사진들을 보면 수술에 대한 너무 큰 희망을 갖게 만들어서..오히려 더 이상해지더라구요...수술을 앞둔 저의 조바심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올라온 사진 보고 수술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여기 사진들이 모두 사실이어서 진짜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네요...수술 예약 후 제가 안 보던 사이에 이렇게 기술이 좋아졌는지 몰랐던 제 탓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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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교수에 성수기인 8월에 시술을 하시는거보면 꽤 오래전에 예약을 하신 듯 싶네요. 근데, 만약 단지 인지도 하나만을 보고 선택을 하신거라면 시간적 여유를 두고, 모발이식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를 해보시고, 수술 후기도 많이 접해보신 이후 직접 병원 상담을 통해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면서 좀 더 믿음이 가는 곳에서 시술을 하시길 권유 드리고 싶네요. 물론, 너무 타인의 조언에만 의존하려하지도 마시구요. 타인의 조언은 조언일뿐 타인이 대신 수술을 받아주는 건 아니거든요.
저도 공부는 좀 했는데요..몇몇의 카폐의 글들을 보면 몇 군데 병원으로 축소 되기는 한데..막상 그 곳에 성공 사진들과 여기에 올라온 사진들과 좀 달라서요.여기 사진들을 보고 그 병원 홈 페이지에 가보면, 너무 차이가 나요..여기 사진들의 50% 정도의 느낌이거든요..물론 김정철 교수님 성공사례도 그렇구요.모두들 최근의 사진을 자료에 안 올리는건지..여기 최근 수술 후기를 보면 3000~4000모정도인데..김정철 교수 '명의'라는 방송을 보면 2년전에 벌써 4000모 이상 심는 수술 장면과 90%정도의 생착율을 볼 수 있거든요..하여튼 내가 아는 사진이나 정보랑 몇군데의 카페에 올라온 내용들이랑 차이가 좀나서 왜 그런지 좀 알고 싶어요.
추가로 김정철 교수의 면담 내용을 생각해 보면 여기에 올라온 기본 지식은 같은데..그 결과는 좀...카폐 글 중에는 광고성 글도 좀 보이고..결과적으로 김정철 교수나 여러 방송을 통한 내용보다 몇몇 카페에 올라온 성공 사진들을 보면 수술에 대한 너무 큰 희망을 갖게 만들어서..오히려 더 이상해지더라구요...수술을 앞둔 저의 조바심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올라온 사진 보고 수술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여기 사진들이 모두 사실이어서 진짜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네요...수술 예약 후 제가 안 보던 사이에 이렇게 기술이 좋아졌는지 몰랐던 제 탓이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