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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전북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 불편한 진실 위에서 함께하자.
leecha 추천 0 조회 132 09.05.25 23:1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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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6 00:16

    첫댓글 리차님..저는 님의 지금 이야기를 인정할수가 없습니다...정말...이건 아닙니다.. 집중을 해야 한다구요.? 리차님...또 다시 헛소리 하실 겁니까.?? (정말 이렇게밖에 말을 할수밖에 없네요..그렇지만..이건 정말 헛소리입니다....) 정말..다.................

  • 09.05.26 00:19

    다만..죄송하기를..리차님의 전화번호를 이 시간에 알수가 없어서..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저의 유일한 소망은 무조건 싸워선 개새끼를 없애버리는겁니다..이 시간에 알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제 생각이 틀리다면.. 죄송합니다만.. 리차님.. 정말.. 이건 아닙니다.. 제발.. 리차님....... 도대체 뭡니까.??

  • 09.05.26 00:21

    그리고..무슨 누구에게 집중입니까.? 싸울 대상 잘못 고르시지 마시지요..제발...부탁입니다..이게 협박처럼 보인다면.. 그렇게 먼저 시작한 분이 문제인겁니다.. 제가 왠만하면 이렇게 먼저 시작을 하지 않습니다...ㅜ.,ㅜ

  • 작성자 09.05.26 00:31

    찬찬히 다시 읽어보시길...

  • 09.05.26 00:39

    비통합니다.......하지만 하지만.................공감되는 부분도 있습니다.....잠들기 어렵습니다

  • 09.05.26 00:42

    리차님 전화주십시오..010-7209-4069 입니다...

  • 09.05.26 00:44

    리차님... 지금 4번째 읽고 또 읽었습니다... 전화주십시오...

  • 09.05.26 00:54

    내일중으로 전화부탁드립니다... 제발입니다... 싸우기 싫습니다.. 이 글의 결말도..제발 부탁이길... 자삭해주시길 바라면서 이러헤 긴 댓글 달았습니다.. 제가 쓴글이기에 댓글 지우는것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시점에 몇번을 잃어봐도..이 글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부탁이건데.. 자진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전화주십시오.아니면 제가 전화하겠습니다.

  • 09.05.26 08:40

    잘은 몰르겠습니다만 지금은 저희가 모두 하나되야 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편안하게 가시게요.. 유언처럼요...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라는 말씀이 가슴에 남네요...

  • 09.05.26 09:18

    지금은 일단 잘 보내드리자는겁니다.. 제발 누군가!!!! ...뭐가 !!!!! ..끼어들지 말고..............

  • 09.05.26 09:34

    흥분하지 마시길. 어차피 노짱에 대한 평가는 임기내내..이쪽에서는 우익중도정도..저쪽에서는 좌빨의 좌장으로 극단적 평가를 받던 분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정치적타살(죽음)인 이 상황에서 고양되는 투쟁 전선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것을 제기할 수도 있는것이구요. 저는 시간이 좀더 지나면 진보진영에도 그리고 뉴라이트를 비롯한 조중동 이 썩을 집단도 노짱에 대한 격렬한 발언들이 나올것이라 예상합니다만. 원글 작성자는 조금 빨랐을 뿐입니다. 모두가 모두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이니 마음을 누구러트리시길 바랍니다.

  • 09.05.26 09:35

    대한문의 조문 다녀왔습니다.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긴 대열에 섰습니다. 그러나 5월투쟁을 지나서 6월투쟁의 전선이 흐트러지고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그리고 아주 어처구니없는 느낌으로 안타까워하는 나를 봅니다.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빌면서, 그리고 정치적타살이라는 이 상황이 전국민적 분노로 승화되지 못한다면 그는 또다른 평가의 도마에 오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전국민적 투쟁으로 승화시켜야 죽은 노무현대통령도 살고 그의 지지자들도 살고 우리가 삽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사랑하는 마음 이해하지만 그 사랑도 이후 펼쳐질 투쟁의 진행결과에 따라 달라질것 같다는 생각이 대한문앞에서의 결론

  • 09.05.26 09:41

    입니다. 이명박도 이 점을 정확히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차벽을 통하여 대한문을 둘러 싸고 있는것이고 어제 날자 중앙일보 헤드라인 기사 제목 (내가 다 가지고 가겠다는데 이제는 다툼은 그만) 처럼 국민적 저항과 분노로 승화되는것을 곳곳에서 차단하고자 하는것이지요. 우리는 그것을 뚫고 나가야 합니다. 노짱이 이런 사람인데 뭐 어쩌구 하는것 보다는 현 시기를 어떻게 하면 그 분노를 모아서 새로운 전선으로 만들것인가? 이것을 고민해야 합니다. 죽을놈 따로 있는데 우리의 바보 노무현이 먼저 가버렸습니다. 그 분노를 모아 더욱 더 격렬한 6월 투쟁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 09.05.26 09:38

    ▶謹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9.05.26 09:57

    저는 우려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노가 더 구체적으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거기서 지난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중요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맥락도 가능한 것입니다. 평가가 모호한 것은 분노를 구체적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시지푸스님이 투쟁이 상승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투쟁이 구체화되고 있고, 그 주체들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투쟁이 발전하기 위해서 짚어야할 진실이라했고 운동의법칙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같은 편으로서 논쟁을 환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문제의식을 정확히 보는게 전제되어야하겠지요. 새의선물님 할말이 있으면 이곳에서 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09.05.26 09:57

    따로 전화드리더라도 글을 내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09.05.26 10:04

    휴......'일단'이라는 겁니다.. 성급한 글은 내려주시라고 한겁니다. 이명박에게 득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명박에게 무엇이든 조금이라도 득이 될수 있는 행동은 '아주 잠시'이겠지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주 당분간'은 울수 있는 자는 울고 '죄송했다'라는 사람은 죄송하다 라고 말하면 됩니다. 그렇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며칠간 잠을 못자고.. 봉하마을 다녀온지도 얼마 안되.. 몸도 마음도 정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그래도..지금은 제 생각이 맞다고 봅니다.

  • 09.05.26 10:07

    '아주 잠시'겠지만 '가슴이 시키는 일'... 그것만 하자는 겁니다.. 왜.. 파업과 촛불을 지금 '분석!!!!!!!!!!!!!!!!'을 하는겁니까.? 그게 저는 지금 제일 못마땅한겁니다. 그것도..'그 누구가' 하는겁니까.???

  • 09.05.26 10:08

    여기서 지금 싸우는것 같은 모양새가 저는 너무 싫어 전화로 풀자는 거였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글쓸 시간도 없으니깐요..지금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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