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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우리의 친구? 몽골인들은 그리 생각지 않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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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우리의 친구라는 개념이 언제부터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숙명론적으로 볼 때 결국 언젠가는 이웃도 적이 된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소한 몽골인들은 한국을 친구라 생각지 않고 봉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이 글 읽어 보시죠. --------------------------------------------------- http://www.sundayjournalusa.com/ane/article.asp?id=11387&s=3 징기스칸의 후예 몽골리안 그들은 누가인가 징기스칸의 후예인 몽골인들은 아시아에서 한국을 비롯해 비교적 경제적 부를 누리고 있으며 생김새가 비슷하고 삶의 방식이 비슷한 국가에 합법 혹은 불법으로 입국하여 가난으로부터의 탈피를 꿈꾸고 있다. 현재 몽골은 한국과 비교하자면 70~80년대의 생활을 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몽골인들은 아시아 뿐만 아니라 이곳 미주에까지도 불법으로 입국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몽골인들은 한인들과 비슷한 생김새와 빠르게 습득한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한인들이나 미국인들을 상대로 사기행각도 서슴지 않고 있어 한인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가령 영어로 사기행각을 벌이다 말문이 막힐 경우 한국어를 구사하여 마치 자신이 한국인양 행세를 한다는 것이다. 물론 한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추락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또한 한인타운의 식당가나 술집들을 살펴보면 발렛 파킹을 해주는 일부 몽골인들은 차량 내 소지품 도난사고를 저지르는 등 갖가지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도 하다. <황지환 취재부 기자 > 타운에서 한인 행세 하는 몽골인들 「사기행각」 줄이어 일부 몽골인들 한인이미지 실추·「사회적 문제」 대두 몽골은 징기스칸 시대에 세계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였고 그의 손자 쿠빌라이 칸이 원(元)나라를 세워 비로소 국가를 이루게 되었다. 원나라(1279 ~ 1368년)는 순제를 마지막으로 1368년 한(漢)민족계인 명에 의해 멸망했고, 그 후 몽골은 고비 사막 너머로 쫓겨가서 13세기의 모습을 갖춘 채 신비한 고립 국가로 남게 되었으며, 1616년에 성립한 만주계 청나라의 속국이 되었다. 그러나 그 후 갖은 고초와 역경을 겪게 되면서 결국 몽골은 1924년 11월에는 몽골 인민공화국의 완전한 독립을 선포함으로써 세계에서 2번째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다. 그 후 1990년 초 사회주의 체제에 변화가 일고 소련 연방이 무너짐으로써 몽골 내에서 막대한 정치-경제 변화가 이루어졌다. 몽골은 중앙 계획경제에서 시장경제로 전환하였으며 민주주의 길을 선택하였다. 몽골은 현재 140여개국가와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몽골은 경제적인 발전과 정치적인 안정을 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다수의 국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살아 가고 있으며 몽골탈출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일부 몽골인들은 한국에 입국하여 3D업종이라 불리우는 힘든 타향살이를 하며 지내고 있고 코리아 타운에 거주하며 살아가고 있기도 하다. 이들이 한국인 커뮤니티에서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는 아시아인들중 한국인들과 생김새가 매우 흡사하여 몽골인들이 한국어로 말할 경우 모든 이들이 감쪽같이 한국인으로 착각을 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몽골인들은 타운 내 어느 정도나 되는 것일까. 현재 타운 내에는 어림잡아 약 700여명정도의 몽골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다수 이들은 코리아 타운에서 주로 생활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돈을 벌기 위해서 가리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 몽골 여성들 일부는 한인남성들의 첩으로 생활하며 두집 살림까지 하고 있는데 알려진 케이스만 해도 10여명에 이른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이들은 돈 많은 한인남성들을 상대로 첩 생활을 하고 있으며 한인남성들은 그들에게 집과 차를 사준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물론 첩생활을 하고 있는 일부 몽골여성들은 몽골남성과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이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니 한인들이나 몽골인들간에 서로 바라보는 시선이 고울리가 만무하다. 한 몽골남성은 “한국사람들도 처음 이민와 고생한 시절이 있을텐데 너무 몽골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몽골여성들이 정조관념이 희박한 점도 있긴 하지만 돈 때문에 한인남성들과 놀아나고 일부 한인남성들의 첩생활까지 하는 것을 보니 피가 거꾸로 올라온다”며 한인에 대한 공격성을 내비쳤다. 기자가 “몽골인들이 타운내에서 한인행세를 하고 다니며 사기나 도난사고를 저지른다는 것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그는 “일부 몽골조폭들이 그런 행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만 있다”고 확인해 주었다. ==================================================================== 어떻습니까? 겨우 700명 있다는 LA의 몽골 커뮤니티에서 벌어지는 꼴이 이러합니다. 미국까지 올 정도면 이들은 그래도 몽골에서 제일 에너지가 많고 어느 정도 배경도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한다는 짓이 이건데, 몽골에 남은 사람들의 모습은 어떠하겠습니까? 칭기즈칸도 기타 여러 몽골의 유목민족들도, 정복자이기 이전에 마적이었습니다. 이들에게는 남의 것이라는 개념이 별로 없고, 본문에서도 보았듯 정조관념도 거의 없습니다. 여자는 차지하는 넘이 임자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륙이 사막화되면 엉뚱한 몽골인들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고 제가 여러 번 탄식한 바 있습니다. 몽골과 적대할 필요는 없으나, 이들의 본성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첫댓글 이래서 저는 북방유목민이나 남방해적이나 본성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인정합니다...유리 한국인들 중...아주 이상한 자들이 앞에 나서기에 더 이미지가 실추된게 사실입니다만...아직까지도 몽골인들은 돈 많은 양키들이나 왜인들보단...한국의 투자를 습관적으로 갈망함도 사실입니다.
짝사랑이 심한 무시를 당하면...오히려 왼수기 될 수도 있는게 인지상정이니...제발 정상적인 한국인들의 투자가 있어야 회손된 이미지 복원이 될 듯 합니다..또한 몽골인들도 객지에 나도는 분들이 유독 경제에 목숨을 걸어 그런 외형적인 형상이 유독 두두러진 것이지...원주 몽골인들여...우리보다 훨 정조관념 많습니다...오히려 한국인들은 너무 미국화 되어 너무 문란하다고 비난이 자자한 실정입니다...최근 도심주변에서 한국인들에게 몸을 파는 분들이 좀 생겼으나...우리가 전란후 양키들에게 대놓고 몸을 판 예를 보면...새방의 피라 하겠습니다...양 쪽 다 정상적인 교류자들이 늘어나면 곧 극복될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원주 몽골인들여...우리보다 훨 정조관념 많습니다. <-- 정조관념은 농경사회의 산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매춘을 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매춘과 무정조는 별개입니다. 수렵채집민과 유목민들은 이동하기 때문에 다른 혈연에 대해 폐쇄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유목민들은 폐쇄적이라서 근친상간으로 기형아가 나온다고 합니다.
근친상간은 남방계가 많습니다...쬐그만 고산족이나...쬐그만 섬나라들여...그 영향으로 키가 아주 작습니다...원조라틴계와 동남아 왜족들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아메리카 대륙을 봐도 유목족인 북아메리카인디언이 아마존 원주민들보다 훨 큽니다...모르셨져...?...ㅡ. .ㅡ
그리고 정조관념은...농경사회의 영향이 아니라...문화와 경험의 차이입니다...오히려 유목 수렵족들은 남녀가 유별한 풍속도 꾀 많습니다...배후자를 아주 멀리서 얻어오다 뿐이지...바람 잘 못 피우면...거시기가 잘릴 수도 있습니다...뽕밭에서 남의 아낙네와 그렇고 그러는 건...역시 남방 왜족들의 주특기입니다.
홍진영님의 말대로라면 부시맨과 피그미도 근친상간으로 단신인가 보군요. 근친상간으로 종족번식은 불가능합니다. 근친으로 태어난 아이는 3대를 지속할 수 없습니다. 이건 유전학의 기본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근친상간은 키를 안 크게 만드는 걸 떠나...기형아를 낳게 되고...과거 제국들의 혈통유질 위한 근친상간으로 인해...소문이 빠른 유목족들과 문화종족들 충분히 그 지식을 얻은 것인데...산간 오지나 섬나라의 인종들은..배우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꺼리게 되는 그걸 자꾸 까 먹어 실수를 하는 겁니다...왜인들이나 라틴계들이 유독 두들어진다 하겠습니다...네.부시멘들도 그 영향이 컷을 겁니다.
새로운 생물학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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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생님 질문 있습니다...기본 검색상으론...아묵리가"가...연대상으론...아메리고 이전부터 쓰인 명칭은 아닌 걸로 나오던데요...?...아메리고 거시기가 아메리카 발견하기 전부터 먼저 쓰였던 명칭이 분명한가요...?
저는 모든 아메리카원주민이 백인종의 피가 섞였다고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다만 케네윅맨같은 백인종이 있을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메리카의 어원은 그림자정부 서적에 의하면 12세기 프랑스의 어느 탐험가가 "La merika"라고 말하면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백인종이라서고 해서 동족으로 취급받는게 아닙니다. 북아프리카,중동,이란,인도인은 인종학적으로 백인종이지만 유럽과 미국에선 유색인종으로 취급합니다. 조선도 그렇게 취급해서 멸망시킨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댓글을 지운 이유는 전처럼 소모적인 논쟁이 벌어질까봐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