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화님 나눔 결실

[박혜란(전북)]

넘 예쁘게 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재정(송파)]

란타나꽃 이쁘게 피었네요.
저희것은 아직은 잎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요.

[박혜란(전북)]

이제 막 한송이씩 올라오고있어요
잴먼저 핀아이입니다.
넘 예뻐요
나중에 꽃피면 올려주세요^^*

[맹명희]

나는 란타나에 스치기면 팔에 두드러기 같은게 나고 가려워서 간직을 잘 못해 주었더니 말라 죽었어요.

[박혜란(전북)]

아~~~그렇기도 하는군요.
저흰 마당에 심어서요.
요즘 다른꽃들 시들한데 저녀석들 덕분에 다른꽃까지 수분보충 하고 있어요 ㅎㅎ

[맹명희]

그게 독이 있대요.

[진명순(미즈)]

넘 이쁩니다

[박혜란(전북)]

란타나 꼭 키워보고 싶었는데 넘 예뻐요.
가까이에서 봐야 더 예쁜꽃입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좋은 나눔을 받으셨습니다

[박혜란(전북)]

네
감사드려요 ^^*

[손은희(김제)]

저희집은 아직 꽃이 안피었는데
예쁜 꽃이 피었네요

[박혜란(전북)]

피면 올려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