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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白鷺鷥(백로사) - 盧仝(노동 : 唐775~835)
巨村 추천 0 조회 64 24.11.28 19: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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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8 22:16

    첫댓글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1.28 22:22

    감사 합니다 ^^*

  • 24.11.29 02:47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4.11.29 06:37

    감사 합니다 ^^*

  • 24.11.29 05:41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4.11.29 06:37

    감사 합니다 ^^*

  • 24.11.29 06:51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4.11.29 06:59

    감사 합니다 ^^*

  • 24.11.29 06:59

    먹이를 잡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나를 보는 사람들은
    내 마음도 모르면서
    한가로이 서 있다고 하네.
    청렴한 인품이 엿보이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4.11.29 07:00

    감사 합니다 ^^*

  • 24.11.29 08:09

    긴 잎으로 목을 길게 빼고
    눈알이 빠지도록 열중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24.11.29 19:05

    감사 합니다^^*

  • 남의 행동을 때로는 엉뚱하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요....
    공부 하고 갑니다....

  • 24.11.29 18:32

    메일로 보내 주셔서 공부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翹足沙頭不得時 (교족사두부득시) ; 물가 모래밭에 발끝 세우고 때를 기다리는데
    傍人不知謂閑立 (방인부지위한립) ; 사람들은 영문 모르고 그 모습 한가롭다 말하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는 것이 못마땅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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