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가장 큰 피해자는 ''환자들'' 정말 점점 환자들은 어쩌런 말인가
이렇게 환자들이 사지에 몰려지는 상황을 만들고도 소시오패스집단처럼 잘못된 방향
사악한 방향 독재집단의 방향으로 멈추지않는 현정부의 반응에 수많은 환자들과
환자가족분들의 속은 타들어가만 갑니다.
https://youtu.be/mjp1xHC6XBk?si=Fo5IolKkywqzetH_
<서울대 병원 휴진보다 중요한 건 ''전공의 처벌'' 이라는 정부>
[서울대 교수 휴진하더라도 전공의 행정처분 취소불가하는 보건복지부 윤정부]
-의새 대나무숲 의료대란 의새뉴스 속보-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6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선언 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실 및 보건복지부에서는 전고의 행정처분 취소는 불가하다는 입장입니다. 왜이러는 것일까요?
*6월6일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총투표결과 6월17일까지 정부가 가시적인 조치를
취하지않으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휴진예고에도 불구하고
'전공의 행정처분 취소는 불가하다'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종로구 서울대병원과 분당 서울대병원 서울대 보라매병원 등 4개병원이
오는 17일부터 집단휴진에 들어갑니다.
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응급실, 중환자실 필수부서를 제외한 나머지 수술과
모든 진료를 멈춘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가 내세운 총파업 이유는 ''정부에 대한 불신''입니다>
정부가 전공의에 대한 각종 명령과 행정처벌을 거두겠다고 했지만
'복귀자와 나머지를 가르는 꼼수'라는 입장입니다.
'미복귀자는 여전히 처벌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것이며
정부가 모든 전공의들에 대해 명령들을 완전히 취소해야한다는 것입니다
<6월7일 문화일보 기사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정부는'전공의 행정처분 전면취소 수용불가'를
밝혔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도 '행정처분 취소는 절대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6월5일 조규홍보건복지부장관이 행정처분 취소가 아닌 '철회'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명령철회의 효력은 장래를 향해 발생한다' 왜 이렇게 말을 했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입니다.
6월5일 조규홍장관의 각종 명령철회에 대한 발표에 대해서는 이전 영상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이전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대병원의 무기한 휴진을 막는 것보다 사직한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벌을 하는게 더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무엇을 위해 이렇게까지 전공의들에게 행정처벌을 하는 것을 중요시 하는것일까요?
정부가 정당한 목적으로 적합한 절차를 거쳐 정책을 진행했더라도
정부는 지금과 같이 이상한 대응을 했을까요?
우리모두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국민댓글> 살다살다 이런 정부는 처음입니다, 문재인도 이러지않았어요
*극악무도한 정부 막무가내 정부 전체주의독재정부 이나라 미래가 없을 듯...
도대체 전공의들이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생각해보라고
박민새가 만들어놓은 '필수의료패키지'안에 전공의들을 민사형사법으로 더욱 더
의료사고에 대한 처벌의 강도를 있는대로 강력하게 해놓은 정책들과
필수의료를 절대로 살리지않고 급여와 비급여 병행진료를 금지시키고
환자들에게도 진료비에 대한 부담감을 폭증시키고
이런 악법들 사악한 전체주의式 정책들만 만들어 발표하는데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왜 안냈겠니?
그런데 이 사악한 정부는 끝까지 어린 전공의들을 범죄자로 만들고싶어 안달이 났고
사직전공의들을 정부의 발앞에 엎드려 굴종하는 노예로 만들고싶어 안달이 났다
*조규홍 박민새 김윤 이주호 그리고 윤통 이들에게 그야말로 '악령이 씌였나보다'
누가 알았겠는가 우파정부라는 타이틀을 걸고 사실 이자들의 실체가
전체주의 공산주의 좌익파시즘 나치즘이 결합 된 악마정부라는 것을...
현정부로 인해 대한민국은 점점 망국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잔인하고 잔혹한 아돌프히틀러를 닮은
의료농단 교육농단세력들
이들을 뒤에서 조정하는 세력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