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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문화 나의 아저씨 보시는 분들만. 잡썰
린 & 챈들러 추천 0 조회 1,274 18.04.27 03: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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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4.27 04:09

    첫댓글 새벽 4시까지 재방 돌려보고 있는 나는 무엇?...

  • 18.04.27 05:31

    감정 이입 많이 되는 드라마입니다. 좋은 사람과 좋은 남편은 옹립할 수 없는 것 같아요.

  • 18.04.27 07:28

    저는 아이유가 아이유를 연기하는 느낌이더군요. 작가가 여주를 아이유로 타겟팅하고 드라마를 쓴 느낌입니다 ㅎ

  • 18.04.27 08:18

    수요일꺼 끝나고 이선균 불쌍해서 죽겠다고, 저도 예전에 바람 핀 여자 생각나서 참 씁쓸했는데 어제 보니까 이지아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아 다음주 왜 쉬고 난리야!!!!!!!! 복습해야겠네요

  • 18.04.27 09:13

    가장들의 고통만 더 보이더군요. 박동훈은 현 사회시스템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죠, 본인가정이건, 직장이건, 부모형제건, 동네친구건, 근데 본인과 부모가 서포트해서 사시패스시킨 배우자가 바람핀 이유가 부모형제, 동네친구들 때문이라니, 씁쓸하더군요. 결혼하고나면 직장, 가정에 치여서 부모형제,친구랑 거의 안보는 요즘 생각하면 더욱요, 그런게 당연한듯 강요되는 사회시스템이 문제라고 보구요. 젊은 남성들이 결혼안하고 내가번돈 내가 쓴다 하는 이유를 알것같더군요..

  • 18.04.27 11:14

    말씀에 공감합니다.

  • 18.04.27 09:49

    실제라면 후계저씨들 다 부인한테 쫓겨나죠. 매일밤 정희네에서 친구들과 술 먹고 밤늦게 들어오고 주말엔 그 놈들이랑 볼 찬다고 아침부터 나가서 볼차고 술먹고 들어오는데 어떤 부인이 좋아하겠습니까.
    강윤희의 상처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그래서 고른게 도준영이라는게 급 이해불가.

  • 18.04.27 10:29

    이제 4회 남았는데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중입니다. 로맨스로 흘러가지 않아서 좋네요.

  • 18.04.28 12:27

    22222
    단순한 로멘스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몰입은 되서 좋네요

  • 18.04.27 11:15

    왜 사람들이 후계후계 술잔을 마시게. 그리고 난후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저 그거 너무 궁금한데..

  • 작성자 18.05.10 11:34

    잔을 비우게 도 하던데요?

  • 18.05.10 11:44

    @린 & 챈들러 그거 하고난후 또 뭐라고 하는데 한국말 인지도 모를정도로 헷갈리더라구요
    https://m.youtube.com/watch?v=ZKQfdjrh7zw. 여기에 나옵니다 시간 되시면 도와주세요 ㅎㅎ

  • 작성자 18.05.10 11:51

    @둠키 ㅋ. 한국에서 재생을 막아놨네요

  • 18.05.10 12:11

    @린 & 챈들러 아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한국에서 안된다니..

  • 18.04.27 15:24

    이시대 최고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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