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뤼디거는 첼시를 떠나 4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역대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이 되길 원한다
유럽 챔피언 첼시의 스쿼드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중 한명인 28세의 뤼디거는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해지된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가 뤼디거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뤼디거는 1월에 외국 구단과의 협상이 시작되면 엄청난 연봉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뤼디거는 첼시로부터 주급 13만 파운드의 새로운 재계약 안을 제시받았으니 선택권을 계속해서 열어두고 있다
뤼디거와 같은 나이의 루카쿠는 현재 주급으로 35만 파운드를 수령중이다
지난 5월 뤼디거가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계약에 대한 제안은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고 시즌 종료후에 에이전트에게 제안되었었다
뤼디거의 캠프는 그들의 입장을 고수중이고 1월 이후 유럽 클럽들의 제의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ntonio-rudiger-chelsea-transfer-news-25067300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알렉시스 산체스
첫댓글 평소 바이언이면 저 주급 절대 안줄텐데 브라쪼 라서 가능성이 없진않네요
첫댓글 평소 바이언이면 저 주급 절대 안줄텐데 브라쪼 라서 가능성이 없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