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 10 일 일기
시작체중
163cm/ 57.2 kg
이달의 희망체중
54 kg
현재체중
kg
최종 희망체중
47 kg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오늘의 운동
[아침]
(9시)
사과 1/2
무지방우유 400ml
근력운동
(시간/갯수)
①
②
③
간식 :
④
[점심]
(2시)
뼈해장국
무김치
청량고추 2개
맥주 2병
유산소운동
① 걷기 3시간
간식:
[저녁]
( 3시30분~
6시 50분까지)
친구집에서
과자 조금
부추전 1장
①올바른식단 (30점)
10점
②미션을 완수(20점)
20점
③숙제를 하셨음(30점)
0점
물의양; 2리터
[야식/음주]
맥주 4병
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 이야기, 계획. 반성. 등)
예전 버릇 나왔나부다.....
낮술이라니... ㅠㅠ
친구가 뭐 사러가자해서 아침부텀 열심히 걸어다니고 했는데...
그것도 다 허사..
간만에 삘~~ 받았는지 멈출수가 없었다... ㅠㅠ
그러구 나서 후회 ㅡ.,ㅡ;;
에거 다시 정신 차려야짐!!!
첫댓글 날씨가 그래서인지 저두 요즘 부쩍 술이 땡기네요..희한하죠..가을이 되면 말도 아닌데 식욕만 오를 것이고 저두 걱정입니다..비오니깐 부추전 생각이 간절하네요..
맞아욤... 비가 오고 그러니깐 왠지 운동이 하기 싫고 먹을것만 땡기고... 아빠생신때도 안먹고 그렇게 참았던 술까지... 인제 다시 정신 차려야죠!!
ㅎㅎ 저두 어제 장수막걸리에 파전이 먹고 싶더라구요..아마 날씨가 많이 작용을 했을꺼예요..오늘도 비오고 꾸리꾸리 한데 또 넘어가시면 안돼요..즐건 주말되세요..
우하하~~ 그래도 주말엔 안넘어 갔어욤~~ 근데 문제는 돌잔치 갔다가 미션에 실패 했다는거....근데.... 다행히 음식이 맛이 없어서 덜먹긴 했답니다.. ^^
낮술~~ㅋㅋ 예전에 아가낳기 전에는 신랑이랑 간간히~했는데..뭐낙 잠없는 아들을 낳아놔서~새벽에도 자주깨는 바람에 저는 1년 내내 술먹을일이 거의 없다죠~^^;; 미니똥똥이님 오늘도 역시나 날씨흐린데~오늘은 식구들하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용
ㅎㅎ 감사합니당~~~ 저도 간만에 칭구하고 술마셔서 그런지 낮술이라도 기분은 좋았네욤~~ 님도 좋은 하루 ~~ 보내시고 새벽이니 오늘도^^ 열운하셔요~~
헐~맥주 많이 드셨네요...그래두 친구랑 스트레스 풀고 좋으셨겠어요...가끔은 그런것도 정신건강에 좋아요...
ㅠㅠ 그러게요 넘 많이 먹었죠...? 인제 정말 정신차려야죵~~ ^^ 근데 2차 첫날부텀 돌집이 잡혔다는...그래도 술은 안 먹었답니당~~^^ 오늘도 열운!!!!!!!! 화이팅~~
첫댓글 날씨가 그래서인지 저두 요즘 부쩍 술이 땡기네요..희한하죠..가을이 되면 말도 아닌데 식욕만 오를 것이고 저두 걱정입니다..비오니깐 부추전 생각이 간절하네요..
맞아욤... 비가 오고 그러니깐 왠지 운동이 하기 싫고 먹을것만 땡기고... 아빠생신때도 안먹고 그렇게 참았던 술까지... 인제 다시 정신 차려야죠!!
ㅎㅎ 저두 어제 장수막걸리에 파전이 먹고 싶더라구요..아마 날씨가 많이 작용을 했을꺼예요..오늘도 비오고 꾸리꾸리 한데 또 넘어가시면 안돼요..즐건 주말되세요..
우하하~~ 그래도 주말엔 안넘어 갔어욤~~ 근데 문제는 돌잔치 갔다가 미션에 실패 했다는거....
근데.... 다행히 음식이 맛이 없어서 덜먹긴 했답니다.. ^^
낮술~~ㅋㅋ 예전에 아가낳기 전에는 신랑이랑 간간히~했는데..뭐낙 잠없는 아들을 낳아놔서~새벽에도 자주깨는 바람에 저는 1년 내내 술먹을일이 거의 없다죠~^^;; 미니똥똥이님 오늘도 역시나 날씨흐린데~오늘은 식구들하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용
ㅎㅎ 감사합니당~~~ 저도 간만에 칭구하고 술마셔서 그런지 낮술이라도 기분은 좋았네욤~~
님도 좋은 하루 ~~ 보내시고 새벽이니 오늘도^^ 열운하셔요~~
헐~맥주 많이 드셨네요...그래두 친구랑 스트레스 풀고 좋으셨겠어요...가끔은 그런것도 정신건강에 좋아요...
ㅠㅠ 그러게요 넘 많이 먹었죠...? 인제 정말 정신차려야죵~~ ^^ 근데 2차 첫날부텀 돌집이 잡혔다는...
그래도 술은 안 먹었답니당~~^^ 오늘도 열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