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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68번 / 미니똥똥이 /2010년 9월 10일 금요일 / 술의 유혹 ㅠㅠ (50점)
미니똥똥이 추천 0 조회 25 10.09.11 10: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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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1 11:04

    첫댓글 날씨가 그래서인지 저두 요즘 부쩍 술이 땡기네요..희한하죠..가을이 되면 말도 아닌데 식욕만 오를 것이고 저두 걱정입니다..비오니깐 부추전 생각이 간절하네요..

  • 작성자 10.09.11 11:06

    맞아욤... 비가 오고 그러니깐 왠지 운동이 하기 싫고 먹을것만 땡기고... 아빠생신때도 안먹고 그렇게 참았던 술까지... 인제 다시 정신 차려야죠!!

  • 10.09.11 12:56

    ㅎㅎ 저두 어제 장수막걸리에 파전이 먹고 싶더라구요..아마 날씨가 많이 작용을 했을꺼예요..오늘도 비오고 꾸리꾸리 한데 또 넘어가시면 안돼요..즐건 주말되세요..

  • 작성자 10.09.13 02:00

    우하하~~ 그래도 주말엔 안넘어 갔어욤~~ 근데 문제는 돌잔치 갔다가 미션에 실패 했다는거....
    근데.... 다행히 음식이 맛이 없어서 덜먹긴 했답니다.. ^^

  • 10.09.11 13:00

    낮술~~ㅋㅋ 예전에 아가낳기 전에는 신랑이랑 간간히~했는데..뭐낙 잠없는 아들을 낳아놔서~새벽에도 자주깨는 바람에 저는 1년 내내 술먹을일이 거의 없다죠~^^;; 미니똥똥이님 오늘도 역시나 날씨흐린데~오늘은 식구들하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용

  • 작성자 10.09.13 02:02

    ㅎㅎ 감사합니당~~~ 저도 간만에 칭구하고 술마셔서 그런지 낮술이라도 기분은 좋았네욤~~
    님도 좋은 하루 ~~ 보내시고 새벽이니 오늘도^^ 열운하셔요~~

  • 10.09.11 16:40

    헐~맥주 많이 드셨네요...그래두 친구랑 스트레스 풀고 좋으셨겠어요...가끔은 그런것도 정신건강에 좋아요...

  • 작성자 10.09.13 02:02

    ㅠㅠ 그러게요 넘 많이 먹었죠...? 인제 정말 정신차려야죵~~ ^^ 근데 2차 첫날부텀 돌집이 잡혔다는...
    그래도 술은 안 먹었답니당~~^^ 오늘도 열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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