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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대검, 국민권익위 진정 (보물선 지도)
이공 추천 2 조회 125 16.12.22 18:1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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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검사님은 각성하라

  • 다시한번 진정서를 보내시길 권유합니다. 아래 내용이 포함되게....

  • 저는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한 내용으로 고소하였고(6하원칙으로 4줄정도),
    증거는 000000000000, 0000000000000, 0000000000000
    이러한 완벽한 것이 있음에도
    위 검사는 불기소처분을 했습니다

    위 검사를 썩은 검사로 분류하여 제주도로 귀향 보내 주십시오..

  • 작성자 16.12.22 18:23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구대장님 고맙습니다.
    즉시 이행하겠습니다.

  • 16.12.23 01:38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카페지기님!
    끗발 좋은 스폰서 검사 장모님을 소개합니다. 2010년 4월 30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스폰서 검사'들의 향응 및 룸살롱 성접대를 풍자하는 퍼포먼스가 벌어졌다.
    http://cafe.daum.net/gusuhoi/5eqZ/1085

  • 17.01.20 21:05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교수님^^요즘 제주도가 얼마나 살기좋은곳인데...ㅋㅋ
    이와중에 가끔 교수님의 센스있는 글을 보며 그저 한바탕 웃습니다.교수님 쵝오^^

  • 작성자 16.12.23 01:07

    (보물선 지도)

    1. 새 이미지의 개인적 일루젼을 저는 삶 동안 세 번 가진 적이 있습니다.
    한 번은 19살, 통금 있을 땐데 그 때는 통금이 가까와지면 무작정 도시주변 숨어서
    새벽까지 하늘 쳐다보며 밤새 새벽지기할 땝니다. 보랏빛 새가 지구를 감쌉니다.
    2. 그 다음 해 쯤, 추운 겨울날 전방 군대간 친구 면회갔다가 다음 날 들여보내고 근처 교회당 처마 밑에
    죽은 비둘기 사체를 보았는데, 문득 눈을 들어 저 새 날던 하늘을 천천히 올려다보니,
    느닷없이 검어진 하늘 가득 하얀 비둘기가 와르르 솟구칩니다.
    3. 며칠 전 입니다.
    구 대장님 사건따라 이 보물선을 배회하면서, 기무사령관 척살하는 법적 투쟁에서 입니다.

  • 작성자 16.12.23 01:02

    적과 대치한 자리에서 구대장은 세 걸음으로,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제 걸음 한 호흡만에
    적에 당도하여, 적의 정수리를 가르는 칼을 휘두릅니다.
    그 칼은 대도, 한 쪽 날이 없는 대도의 큰 칼일수도 있고, 양날의 장검일수도 있습니다.
    장검일 때는 무척 깁니다, 광화문 네거리 이순신장군 가진 장검 보셨지요?

    중학생 무렵 본 책, 일본인이 전쟁에 진 국민들을 일어나라 선동하기 위해 마이니치인가 신문연재한
    대망이나, 미야모도 무사시, 특히나 섬에서 최후의 적과 대결한 무사시의 그것과 전혀 다릅니다.
    책에서 무사시는 한 낮의 햇살을 이용하는 전략적 전술을 길게도 묘사하는데,

    구대장의 검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6.12.22 18:41

    필생의 적이 눈 앞에 있고, 구 대장은 적을 일별합니다.
    그러고는 곧장 칼을 들어 세 걸음으로, 짓쳐들어 양단하고야 맙니다.

    이 그림에 겹쳐, 제 눈 앞에서 40년 만에 또 다시 새를 보게 된 겁니다.

    카나다 로키로 스키 다닌 적이 있었는데, 암청으로 깊은 하늘을 보며 전율한 적이 있었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깊고도 푸른 겨울 하늘에 문득 새의 하얀 깃털 하나가 천천히 떨어져 내렸습니다.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저 푸르디 푸른 창공 만이 다였고, 그저 지나쳐 간 새가 남긴
    투명하고 밝은 흰 빛의 깃털이 제 눈 앞에서 천천히 유영하며 가라앉았습니다.

    평생에 걸친 세 번의 새 일루젼에서,
    이번이 끝판왕입니다.

  • 작성자 16.12.23 01:10

    제 경험으로 이 사이트는 보물섬일 수도 있고, 보물선일 수도 있습니다.
    지도를 가진 자는 보물선을 찾아들지만, 보물섬에서는 아직도 지도가 필요합니다.

    지도를 가진 자는 보물을 찾을 것이고,
    보물을 찾지 못한 자는 아직도 지도를 들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사피자 연옥에서 구 대장은 지장보살인데, 아직도 그 긴 장검 놓지 않고 있습니다.
    무문의 대도를 들고서 배워 알아낸대로 보물을 찾거든 어서 이 연옥을 떠나라 소리칩니다.

    이순신 장군 존경합니다. 세종대왕 존경합니다. 구대장 존경합니다.
    저도 배워서 여기 떠나겠습니다. 존경

  • 16.12.23 01:43

    이공 회원님!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이 땅의 사법정화를 위해서는 각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을 것입니다
    [스크랩] 손석희 앵커, 금수보다 못한 박근혜 만행을 폭로했군요
    이 글의 조횟수가 314,269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HSbn/913

  • 작성자 16.12.23 01:20

    검사님에 보낸 질문서에 관청피해자모임 특별회원을 별기하였으니,
    오셔서 보시겠지요?

    본들 뭘 보며, 안들 뭘 알겠습니까.

    저는 그보다, 저 같은 여러분, 사법 부패권력, 농단권력에 눈 멀고, 돈 잃고, 사람까지 잃은 분과
    교감하고, 한편으로는 공감하여, 구대장 손가락 지남 아래, 여러분 공동지능, 공동삶 함께
    사는 날까지 그런대로 살고 싶을 뿐입니다.

  • 16.12.23 09:58

    이공님 한테 경검은 죽사발나 필승기원합니다

  • 16.12.23 01:36

    용서해주세요
    매년 4 월 25 일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법의 날.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안녕하세요. 청와대 이메일 관리자입니다. 답신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281

  • 진정서에는
    피진정인이 필수입니다 고소장의 고소인과 피고소인 명기와 같이

    불굴의 의지! 행운을 빕니다

  • 작성자 16.12.23 11:49

    형식 불비한 점, 보충서로 시정하겠습니다.

  • 16.12.23 22:54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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