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섣달 精一/남정채 차디찬 동지섣달 겨울밤 자다 깨도 어둠이 짙은 암흑 여명은 오리무중 일출은 아직도 멀어 미동 않고 무소식. 시골엔 친구 모여 아이들 오목 놀이 중년은 장기놀이 노인객 바둑게임 동짓달 기나긴 밤이 오고 가는 줄 몰라. 겨울밤 깊고 길어 자다가 눈떠봐도 밤이고 재 잠들어 깨어도 암흑이라 노인들 밤새 토막잠 시달리며 지낸다.
첫댓글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