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한국추리문학연구회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수다방 18년간 편의점에서 일하며 작가의 꿈을 꾼 그녀.. 드디어..
양사나이 추천 0 조회 173 16.07.20 23: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7.21 11:27

    첫댓글 확실히 일본 시급이 쎄긴 쎈가 보네요...한국 같으면 저렇게 오래 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텐데요...

  • 16.07.21 12:52

    상금이 의외로 적네요. 신춘문예 단편소설 상금 정도 되나요? 한국은 상금이 전통이고 뭐고 모든 것을 눌러버리는지라... 예전에 이런 것에 반발해 10원 문학상 같은 것을 만들기도 했었고, 한국추리문학상 같은 경우 상금이 없기도 하지만...

  • 작성자 16.07.21 13:50

    이런 오래된 권위있는 상들은 상금은 그냥 형식적인 금액이 아닐까 싶네요..^^; 이정도 권위의 상을 타면 분명 명성도 명성이지만.. 책 판매도 상당히 잘될텐니 말이죠..^^

  • 16.07.21 14:21

    열정을 유지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이분이 돼서 왠지 다행이다 싶네요...^^

  • 작성자 16.07.21 15:08

    동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