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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나의 아버지는 광부이십니다.
박우정 추천 0 조회 324 06.12.29 01: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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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9 07:16

    첫댓글 광부의 딸 우정이는 광활의 자랑입니다. 고마워요...

  • 06.12.29 08:49

    ^^ 우정이의 아버지를 뵙고 이야기를 듣고 싶고, 세워드리고 싶다.. / 사랑스러운 우정이.

  • 06.12.29 08:53

    한길을 오래동안 걸어오신 우정이 아버님도 기남이 아버님도 멋지신 분~ 광활을 하면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우정이는 우정이 어렸을때랑 우정이 아버지가 더 많이 생각나겠네...

  • 06.12.29 09:26

    우정아...

  • 06.12.29 13:08

    우정아 광활은 네가 할 일이야!!!

  • 06.12.29 19:54

    오늘 아침 이 글을 읽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어요~* 마음씨가 참 예쁜 우리 우정이. 우정이가 있어 광활이 참 행복합니다!! 우정이 아버님을 한 번 뵙고 싶어요~!! ^ㅡ^

  • 06.12.29 23:23

    우정이의 마음이 참으로 귀하구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아름답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광활을 더욱 빛내리라.

  • 06.12.30 20:08

    우정님의 이런 삶의 경험들이 광활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06.12.31 17:04

    "광활은 내가 할 일이야!" 라고 외쳤던 우정이의 다부진 모습이 떠 오른다. 아버지께서도 널 자랑스러워 하실 것 같아. 고마워 우정아. 그 동안 다른 이의 삶을 쉽게, 성급하게 이해하고 난 무슨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결책부터 생각했던 나의 어리석음을 반성하게 되었어. 우정이는 누구보다 광부의 삶, 철암을 이해하고 자랑스러워 할 것 같다.

  • 07.01.24 12:09

    다시 읽어도 감동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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