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정입니다~
지난주에 와이프와 딸아이가 베트남에 여행(6일간)을 다녀왔는데요... 집에 도착해서 강아지를 살피던 중, 강아지가 혈뇨을
누는것을 확인해서, 딸아이가 놀란 마음에 인근에 있는 동물병원애 다녀 왔다고 하더군요~
아시겠지만, 애완견으로 키우는 개의 경우에, 통상적으로 하루 2회 이상은, 배변 및 배뇨 등을 위하여, 필수적으로 산책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단풍이의 경우는 진돗개와 교잡종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방에서는 절대로 생리적인 현상을 해결하지 않고,참고 지내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아드님이 제대로 단풍이를 챙기지 못해서(직장인이라 그런지~) 그런지는 모르지만, 결국에는 단풍이가 방광염이 걸린 케이스 입니다.
이런저런 마음이 심란하여,동물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먹이고 나서는, 혈뇨가 다소 줄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의 아이디어가 발동하여~~
개의 방광염 치유 레이트를 값을 찾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에는 방광염에 관한 레이트값을 찾고, 단픙이와 비교해 보니, 아직은 방광염이 남아 있는지, 치유값이 우선순위에 해당됩니다. 이에 강아지 사진을, 포켓용 포토로 출력하여,원격치유(히누)를 해봤습니다. 물론 강아지가 원하는 한약소스와, 배치플라워?를 사용해서 말이조~(원격 리딩의 원리입니다.)
결과는 단풍이(강아지가)가 곤하게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암튼 저의 엉뚱한 생각이, 애완용으로 키우는 각 동물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에 제가 찾아낸 강아지의 방광염 치유 레이트값을 공개하오니, 히누가 있으신 수의사님을 비롯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응용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강아지 방광염 치유 레이트값 : 100-95.5
첫댓글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개의 상태가, 생각하는 것보다 좋아졌다고 딸아이가 좋아 하네요~^^
저의집 방울이도 병원 다녀 왔는데 (단모 치와와) 갈때 마다 돈을 떠나서 심장이 두근 두근 놀랩니다.
반려견들이 안 아프고 살아줬음 좋겠는데
참 그런 방법을 찾아내셔서 다행이시네요.
저는 응용 할줄 모르니 약타온건 안 먹이고 은물에 규소수 몇방울 쭉 짜서 먹였더니 지금 괜찮네요. 감기증상 였는데 종합검진 까지 다 하고 호들갑 떨고 왔습니다.
이전에 췌장염 걸린 이력이 있어서 또 재발 한줄 알고 (고슴도치 보고 놀란 호랭이 밤송이 한테 절한다.)
어찌 놀랬던지 한달음에 달려갔드래지 멉니까.
저히 방울이 원격 리딩 가능하면 해주세요.
수정자갈 물릴까요^^ ㅎㅎ
단풍이 쾌유를 바라며 주절거렸습니다.
말못하는 동물을 키우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그럴것입니다.
일전에 고양이 사진을 올려주신 분이 계셨는데요...리딩해서 확인해보니, 나온 배치플라워가 외로움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주인장이 고양이들 나두고,10여일 정도 집을 비운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제가 리딩해서 나온 배치플라워를, 알려 드린적이 있었습니다~ㅎ
레이트값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강아지 값은 사람과 다른가요?
네~사람과는 많이 다릅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잘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