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청주지방 감신동문 신년하례회로
율량동 송어횟집에서 모였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분들도 있어 반가웠습니다.
세광교회 집사님네인데 음식도 맛있고,
그 아들이 감신에 다닌다네요.
세광교회에서 주시는 선물도 받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아프신 사모님도 계셔서 기도도 하였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야할 나이...
자녀들 성장에 따른 교육비 증가의 나이...
운동하며 건강 챙기시고,
자녀들 잘자라 큰 일꾼되길 바랍니다.
목회의 어려움도 이기고 부흥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오직 한 분을 위해
오직 한 길을 위해
인생을 올인한 목사님,사모님.
가장 값진 일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