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친절하게도 대회의 자세한 일정을 알게 해주셨군요.. 위의 비디오에 나오는 청순하게 생긴 학생들에게,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가 그 결과로 하나님들과 같게 되었고 그래서 영생실과까지는 못 먹게 하기 위하여 동산 밖으로 쫒아내어 결국에는 땅을 갈다 죽게 했다는 창세기3:22의 내용을 잘 읽어보게 하고 싶군요..
그리고 하나님 자신들을 닮았기 때문에 사형판결을 내렸다는 이 기록이 공의의 표본이신 참 하나님과 그분을 그대로 따라하시는 예수께서 내릴 수 있는 이치적인 판결이냐고 질문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궁금하군요.. 위의 비디오표정보다는 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표정이 얼굴에 나타나지 않을까요..
@민심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하나님이시라면 공의와 관련하여 완전한 본을 보이시는 하나님이셔야 하겠지요?.. 충성이라는 주제를 표방하는 이번 지역대회의 일정을 올리신 3과4님께서는 이 창세기의 판결기록이 과연 정말 일어난 이야기인지 아니면 꾸며낸 허구의 이야기인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따뜻하게 질문 드려 봅니다...
조직을 떠난 지 18년이나 되시는 분이 수고스럽게도 지역대회의 일정을 알려주는 카페에 가셔서 그 내용을 퍼 나르셨군요.. 원죄에 대하여 사기 쳤던 자칭 사도 바울도 먹는 음식 가지고는 말하지 마라 한 적이 있었지요.(고전 10:25).. 문제는 먹는 음식이 아니라 행동이 개돼지 같은지가 중요하겠지요.. (잠 26:10) 겪어 보신 것처럼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들까지도 계속 교묘하게 명령조로 진창에서 뒹굴도록 압력을 가하는 자들이야말로 개돼지 같은 놈들이라 말할 수 있지요.. 대회 일정을 퍼 오신 곳의 오래아님은 어떤 분일까.. 궁금하군요.. ^^
첫댓글 친절하게도 대회의 자세한 일정을 알게 해주셨군요.. 위의 비디오에 나오는 청순하게 생긴 학생들에게,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가 그 결과로 하나님들과 같게 되었고 그래서 영생실과까지는 못 먹게 하기 위하여 동산 밖으로 쫒아내어 결국에는 땅을 갈다 죽게 했다는 창세기3:22의 내용을 잘 읽어보게 하고 싶군요..
그리고 하나님 자신들을 닮았기 때문에 사형판결을 내렸다는 이 기록이 공의의 표본이신 참 하나님과 그분을 그대로 따라하시는 예수께서 내릴 수 있는 이치적인 판결이냐고 질문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궁금하군요.. 위의 비디오표정보다는 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표정이 얼굴에 나타나지 않을까요..
@민심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하나님이시라면 공의와 관련하여 완전한 본을 보이시는 하나님이셔야 하겠지요?.. 충성이라는 주제를 표방하는 이번 지역대회의 일정을 올리신 3과4님께서는 이 창세기의 판결기록이 과연 정말 일어난 이야기인지 아니면 꾸며낸 허구의 이야기인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따뜻하게 질문 드려 봅니다...
@민심 진정 있었던 일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3과4 소신 있는 답에 감사드립니다.. 아담과 관련하여..화두를 하나 드려도 될까요? ^^
끝이 가까웠다! 라는 표현은 이제 잘 사용안하는군요. '끝' 보다는 '충성'을 강조한거 보니 신도급감에 똥줄이 타는것일수도 있겠네요.
저는 조직에서 떠난지 18년쯤 됬습니다 침례받고 다니는데 받기전하고 행동들이 명령조고 이건 아니다 싶어 안나같어요 지금생각 하니 잘한것 같아요 우물안에 개구리들 저그끼리 다해먹어 저그끼리만 놀고 저그끼리 행복해하고 여증들은 개고기 돼지고기 잘 쳐먹데요 이놈들은 사람을 힘들게해요 여증에서 해동대장은 누굴까요?
저는 그저 퍼 올린 것입니다
조직을 떠난 지 18년이나 되시는 분이 수고스럽게도 지역대회의 일정을 알려주는 카페에 가셔서 그 내용을 퍼 나르셨군요.. 원죄에 대하여 사기 쳤던 자칭 사도 바울도 먹는 음식 가지고는 말하지 마라 한 적이 있었지요.(고전 10:25).. 문제는 먹는 음식이 아니라 행동이 개돼지 같은지가 중요하겠지요.. (잠 26:10) 겪어 보신 것처럼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들까지도 계속 교묘하게 명령조로 진창에서 뒹굴도록 압력을 가하는 자들이야말로 개돼지 같은 놈들이라 말할 수 있지요.. 대회 일정을 퍼 오신 곳의 오래아님은 어떤 분일까.. 궁금하군요.. ^^